푸른하늘

당신을 위해서 봉사 하겠습니다. 살롬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

청계천의 사진 이야기

댓글 15

포토 이야기

2017. 6. 14.



놀이터이자 빨래터였던 청계천


본래의 이름이 ‘맑은 개울’이라는 청계천은 서울 사람들의 놀이터이자 빨래터였다. 북악산과 인왕산에서 발원하여 서울시내 중심부를 뚫고 동쪽으로 흘러 중랑천과 합하여 한강으로 들어가는 하천이었던 청계천은 냇가가 좁아서 장마 때마다 물이 범람하여 인가에 피해를 끼쳤다. 그리하여 영조 36년(1760)에 각 지방에서 장정 20만 명을 동원하여 57일간 냇바닥을 파내 냇가를 넓혔다. 하천에서 파낸 모래는 방산시장에다 모아 가산()을 만들었다.


청계천본래의 이름이 ‘맑은 개울’이라는 청계천은 서울 사람들의 놀이터이자 빨래터였다. 오랜 세월이 지난 1963년에 청계천을 시멘트로 덮어 큰길을 만들었다가 청계천 복원 공사를 통해 지금의 인공 하천이 되었다.
그때 수표교 기둥에 지평의 표준으로 ‘경진지평()’ 네 글자를 새겼으며, 준천사()를 두어 해마다 모래를 파내고 둑을 수축하다가, 2년 후에 전부 돌로 둑을 쌓았다. 그 뒤 1903년에 정부의 보조금과 민간의 기부금을 모아 다시 준설 공사를 완료하고, 가산을 모두 헐어 종로 부근 길에 깔았다. 그 뒤 오랜 세월이 지난 1963년에 큰 광통교로부터 오간수다리까지 철근과 시멘트로 덮어서 큰길을 만들었다가 청계천 복원 공사를 통해 오늘의 인공 하천이 되었다. 청계천 2가에 놓여 있던 수표교는 1959년 장충단공원으로 옮겨졌다.

수표교에서는 정월 대보름 즈음에 여러 가지 민속놀이가 벌어졌다. 연날리기와 다리밟기가 대표적인데, 연날리기는 정월 열사흗날과 열나흗날 주로 날렸다.
해마다 정월 보름 전 이틀 동안은 수표교 다리를 중심으로 개천 아래쪽 위쪽 할 것 없이 연놀이를 구경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연 날리는 아이들은 마냥 감은 실을 풀어서 높이 연을 띄우다가 실이 끊어져서 연이 멀리멀리 가버리면 남의 집 담도 넘고 지붕도 건너뛰며 연을 잡으러 달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위험스럽게 여겨서 몹시 걱정들을 한다.
『경도잡지』에 실린 연 날리는 풍경이다. 정월 열나흗날이면 날리고 있던 연줄을 끊어서 앞으로 다가올 액운을 띄워 보냈다. 조선 중기의 문장가인 석주 권필의 『지연번비가()』에 연을 날려 액을 띄워 보내는 글이 실려 있다.
우리 집 묵은 액을 내가 데리고 가서
사람 사는 집에 떨어지지 말고
들녘 나뭇가지에 걸렸다가
바로 봄철 비바람 불거들랑
살며시 온데간데없게 사라지려무나
한편 정월 대보름날 이루어지는 다리밟기는 그야말로 진풍경이었다. 그때의 풍경이 중종 당대의 문장가로 유명했던 어숙권의 『패관잡기』에 실려 있다.
중종 말년부터 도성 안 사람들이 말하기를, 정월 대보름날 저녁에 열두 다리를 지나다니면 그해 열두 달의 재수를 좋게 한다고 한다. 양반집 부녀자들은 가마를 타고 지나다니고, 여염집 처녀들도 서로 짝을 지어 앞다투어 어둠 속에서 다리밟기를 한다. 한편 무뢰배들이 떼를 지어 여자들을 따라다니는 바람에 추잡한 일이 생기기도 하였다. 이로 인해 명종 때 사헌부 관원들이 그런 무리들을 잡아 죄를 다스리고 난 후부터 부녀자들의 다리밟기 풍습이 저절로 없어졌다. 그래도 남자들은 떼를 지어 다리밟기를 한다.


12.5m
NAVER
지도 데이터
© NAVER Corp. /OpenStreetMap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백로과 왜가리는 더위를 피하려고
시원한 냇가로 왔습니다






평화로운 청동오리 한 쌍입니다







먹이감을 구하러 다닙니다




아래의 이새는 물고기를 잡아 올리는 모습을 찰컥찰컥



이 왜가리는 무언가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포즈를 취하고 있었요



제 1동작을 취하고 있습니다



제 2동작입니다


드디어 물속으로 고기를 찾았습니다


깊이 물속으로 온몸전심을 다하여~

수직으로 깊이 들어가는 모습 찰컥!!


물고기를 입에 물고 나왔습니다


방향을 틀었습니다


자리를 이동합니다


물고기를 입에물고 날아가는 모습입니다


날아가는 모습이 역순으로 되었네요

날아가느모습 5번 사뿐이 앉은 모습입니다 5번

날아가는 모습4번

3번

날라가는 모습 2번

날아가는모습 1번

저의 이름은 왜가리입니다

이만하면 인물이 잘 생겼습니다

부리와 눈이 총명합니다




선조시대 때에도

디자이너가 있었나 봅니다







이 그림자의 반영이 제의 모습입니다

삼각대와 사진기입니다

이 새를 컷하느라 어깨에 근육통이 있어

파스를 붙여 담은 것이라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전 날에 비가 온탓이라 시원한 물살입니다


한국의 세네강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분수대는 하늘 높이 치솟습니다




학생, 남녀 노소할 것없이 물가에서 쉼을 얻습니다




가족동반 부부입니다

오는 것일까요!!!

가는 것일까요??


물고기의 치어들입니다



뽕나무의 오디열매는 보약입니다

한 주먹의 따서 입에넣으니 달콤합니다

ㅋ ㅋ



출사소감
몹시도 가믐이 심하여 땡볕하늘에 내리쬐는 더위에 피서를 하기 위하여 청계천을 잠시 들렸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더위를 피하고 분수대를 바라보고 즐거워하는 모습들, 백로과 왜가리가 고기를 잡는 각개전투하는 모습도 찰칵, 청둥오리의 한쌍이 평화롭게 보내는 이미지가 아름답습니다  5. 29일 촬영 전날에 비가내려 힘차게 내려가는 물줄기가 시원함을 방불케합니다 .뽕나무의 오디열매가 탐스러워 여름을 대변해 줍니다 가까운 거리의 청계천은 명실상부하게 국민의 공원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서울의 도심지로써 행복지수의 문화공감대를 이루고 있다. 바라보는 남산, 인왕산, 북악산이 둘러싾이고 이 아름다움을 찬사를 보냅니다

전하는 이 김철범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