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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
2019. 9. 30.
단풍 구경 / 맹식이 단풍구경 하러 떠나본다. 멀리도 아닌곳으로 막걸리 옆구리에 끼고앉아 세월을 뚜드린다. 홍단이 그리워 청단도 그립구. 고고하다가 문화재 관람료만 붙히는것 같네 그래도 이렇게 좋은날 어찌 그냥 보낼수가... 홍단3점.고~청단3점 고~~ 고박을 써더라도 오늘은 즐겁게... 피박에 광박을 쓰더라도 고고고~~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