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간

김경현 2020. 5. 2. 04:53


사랑이라는 건 (전유나)


사랑이라는 건 장난감처럼

이리저리 끼워 맞출 수가 없잖아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면 돼


기다릴 때엔 초조하고

일분일초 가는 시간은 너무 따분하지만

창문 너머로 그대 모습

보일 때면 내 가슴 뛰네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 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 것도 같은데


워워워 왜 망설이나

워워워 왜 망설이나


사랑이라는 건 꾸밈이야

웬일인지 자기도 몰래 자꾸 예뻐지는 걸

있는 그대로 보이기엔

초라하게 느껴지는걸


좋아한다고 말은 안 해도

수줍음에 타는 그 표정이 너무 귀여워

바라만 보는 내 모습이

예 어쩌면 더 귀여울 줄 몰라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 것도 같은데


워워워 왜 망설이나

워워워 왜 망설이나 우~.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