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공부

김경현 2020. 8. 26. 03:35

 

벌초 (파주할머니)

 

전화주 선생님의 배려와 따뜻한 마음으로 파주할머니 묘소의 벌초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안의 다른 묘소들과 달리 후손이 없어 잡초로 뒤덮인 묘소를 보면 지날때마다 마음이 많이 무겁고 죄송했는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연고없던 할머니의 묘소를 돌아가시기 전까지 홀로 돌보셨던 아버지의 마음도 느낍니다. 어린시절 아빠를 많이 이뻐해주신 할머니라는 이야기에 제대후 가시에 긁히고 땀뻘뻘 흘리며 벌초를 도와준 아들 승진에게도 고맙고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좋은 아버지 좋은 아들을 둔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인사 (20200831)

 

I went with my son today to the Donghwa Gyeongmo Park, where my father was buried, and then went to Baekui-ri, where the Paju grandmother was buried. These are grass seeds and some types of soil for prepared to sow grass seeds on the Paju grandmother's grave, who passed away without descendants in our family. I was going to go alone, but Seungjin said that he would go with me. Even he was sweating, he helped me hard, so I finished the job easily today. 😊 🌿

 

아들의 선물 (홍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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