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고성 만수산, 보잠산, 작당산(수발사-반성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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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산행기/2019년

2019. 6. 19.

2019년 6월 18일(화) 흐림 ○728일째 △765봉우리(산)  ▲ 1,189 
 

진주 반성, 고성 개천 만수산(456.2m, 763), 보잠산(452.8m, 764), 작당산(252m, 765)



06:45 장유출발
07:20 수발사 입구 도착 산행준비


07:35 수발사 입구 약수터 출발
07:46 수발사 대웅전
07:53 등산로 입구
08:00 우측 등산로 버리고 좌측 계곡 건너 441봉 능선 진입
         산길 없음.
08:39 441m봉
09:08 갈림길봉
09:24 대봉(깃대봉)
         삼각점이 안보인다
09:37 준봉산 표석 있었던 봉우리
09:42 만수산 갈림길 바위
10:07 철탑
10:26 전망바위(지도상의 만수산)
10:34 만수산(445m) 정상석
11:01 사거리 안부
11:23 360봉 삼거리
         하산길 못찾아 알바 및 휴식 12분
12:10 장흥고씨 무덤
12:52 무덤삼거리
13:04 나동고개
14:04 삼각점봉(441.2m)[함안 312]
14:16 보잠산(452.8m)
          23분 휴식
14:49 다시 삼각점봉
15:00 338m봉
15:22 상남고개 갈림길 이정표
15:58 작당산(252m)
16:26 보잠산 등산로 입구 임도
16:36 수목원
16:55 수목원 정문 <산행끝>


 반성택시 호출하여 수발사 입구로 와서 구루마 회수


※총산행거리 약13.49km
※총산행시간 약9시간 18분

· 여름철에는 절대 가면 안되는 코스. 빽빽한 잡목, 칡넝쿨, 산초나무 가시, 우거진 풀숲에서 희미한 길 찾기가 보다 풀독의 가려움이 더 엄청난 고통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 기피제도 별 효과없이 진드기 한 마리 침투






만수산, 보잠산을 가기위해서 보통 발산재에서 올라 가지만 오늘은 수발사에서  441봉 능선으로 깃대봉(대봉)으로 올라서기로 한다.









수발사 개가 짖어댄다. 스님께 합장 인사드리니 개를 진정시켜 주시네









수발사 대웅전 함 보고









대웅전을 내려와 왼쪽 큰길로 오르니 너른 밭이 나온다.










밭의 왼쪽에 등산로 입구가 보인다










어두침침한 너른 산길이 좌측 계곡을 끼고 이어진다









돌길을 지나 얼마가면 길은 우측 능선으로 향하여 오른쪽으로 향한다.

441m봉을 가기위해서는 좌측 계곡을 건너 능선으로 붙어야 한다.





 




계곡을 건너 441봉 능선으로 접근한다










오래전 선답자의 기록은 441봉으로 쉽게 올라왔다고 했는데 그동안 잡목이 길을 삼켰다.

만수산 능선의 잡목과 가시를 헤쳐나가기 위한 예헹연습을 톡톡히 한다.









잡목 사이 사이를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바위를 찾아 올라서고 또 잡목을 뚫고 진행한다









어렵게 올라선 441m봉 정상

조망도 없고 볼품도 없는 이꼬라지 볼라꼬 힘들게 올라왔나...









441m봉 정상








441m봉 하산길도 만만찮다









길없다 뚫고 가야된다.









수발사에서 등산로를 통해 올라오는 갈림길 봉우리











암릉지대 도착









숨통이 트이는 너른 암반에서 엉망이 된 티셔츠를 갈아 입고










여항산 서북산 인성산 라인을 잠시 조망한다










적석산과 깃대봉(528.6m) 동능










암반공터에서 어렵게 올라선 삼거리봉 직전 바위에서 본 깃대봉(대봉)










갈림길봉에서 본  깃대봉과 대봉









적석산과 깃대봉 동릉










올라온 능선의 갈림길봉









 적석산










인성산과 대정마을











9년 전 배치고개-발산재 산행시에는 있었던 '알아볼 수 없는' 깃대봉(대봉)삼각점

아무리 찾아도 없다.









너럭바위










낙남정맥길

좌측 선동치 우측 발산재 방향

만수산으로 가기위해서 우측으로 간다










준봉산이라는 정상석이 있었던 봉우리










만수산 갈림길 바위 전망대

빨간 리본이 들머리









철탑뒤로 만수산과 보잠산, 맨뒤 선유산










만수산 가는 길

441m봉 능선에서 예행연습을 톡톡히 해서 이런길은 슬슬동풍이네










철탑을 지난다.










너른 소나무 숲길도 지난다










왜 찍혔지???




















노란리본이 간간히 안내를 한다










지도상의 만수산 전망바위










선유산과 가야할 보잠산










진행할 능선이 대강 가늠이 되네

왼쪽으로 가서 우측으로 가고 다시 왼쪽으로 내려서서 보잠산 동봉으로 올라간다.....






 




지도상의 만수산(456.2m)










정상석이 있는 만수산

등로를 가로 막은 쓰러진 나무를 치워내고 밧줄을 잡고 내려선다.










만수산(445m) 정상석









정상에서 왼쪽으로 진행한다










길 상태가 좋은데는 바위도 보이네









승가사 갈림길 안부를 지나고










잡목숲길을 어렵게 올라서면 368.1m봉 삼거리

보잠산 가는 길을 못찾아 알바





 




보잠산 가는 길 입구의 리본











길 상태 양호하다









이런길만 계속되어야 되는데









이런 바위도 그런대로 보기 좋아 보이네








또 잡목 시작인가???



















멧돼지 목욕탕...

지나서









380m봉우리에 올라서고










왼쪽으로 내려선다









또 잡목..








장흥고씨 무덤을 지나면

길 좋아질려나..










이거는 좀 낫네









길흔적을 감으로 더듬어서 간다






 




무릎 정도에서 보이는 산길






 




서서 보면 이렇다









꽉막혔다. 뚫다가 우측옆으로  가니










여기도 길 없다. 이리저리 헤메다가 우측능선으로 빠져서 다시 좌측으로 쌔빠지게 복귀하여 

겨우 하산 능선을 잡아서 길흔적 따라 내려오면






 




갈림길 무덤이다. 폰GPS 믿을 수 없어 저 아래로 좀 내려가니 길도 없고 아까 보였던 갈림길이 맞지 싶어서 백









 리본이 달린 거 보니 나동고개 사면길이 확실하다.










길이 너무 빤질하네. 무사 탈츨 안도감이 밀려오지만










 저 곳으로 다시 쳐올려야할 생각에 어깨가 축쳐지고 배는 더욱 꼬르륵 거린다.


 








무덤을 지나서










내려서면










나동고개이다










건너 축대를 올라 급경사 오르막 한 곳에서 삼각김밥으로 요기하고

잡목속에서 점점 희미해지는 산길을 찾아서 쌔빠지게 아주 힘들게 아주 천천히 올라서면






 




삼각점봉우리에 당도한다. 개고생 끝이다.










허접한 삼각점










삼각점 안내판

번호가 다르네









좌측 보잠산으로 향한다










길이 너무 좋네










안부로 잠깐 내려섰다가 잠시 오르면 










커다란 정상석이 자리한 보잠산(452.8m)이다.


조망이 없어 나무그늘 아래에서 빵으로 에너지 보충하고 

온몸에 침투한 온갖 잡다한 나무잎, 썩은 나무가지 , 싸리꽃잎, 풀잎 부스러기 등을 물티슈로 대강 닦아내고

다시 삼각점봉으로 되돌아 간다










돌아온 삼각점봉(보잠산 동봉)









활주로 같은 하산길이다






 













338봉을 지나고







 
가야할 작당산










상남고개 갈림길









여름철이라 풀이 많이 자랐지만 길은 뚜렷하다.









작당산이 바로 앞에 보인다









완만하게 고도를 높이면











작당산이다

'작당산은 까치가 많이 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슬슬동풍길은 계속 이어지고











맨발등산로 ???

씰데없는 발상.  

 








몇시간 만에 보는 숲 밖 풍경









마지막 하산길









날머리 도착









임도를 만나 





 




큰길을 따라 가다가








수목원으로 들어선다










산림박물관 방향으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을 간다










 배낭과 복장을 정리하고










산림박물관 앞으로 나와서










매표소를 나서서

(지금은 임시휴관중이다)








주차장을 지나 정문으로 나온다<산행 종료>









반성택시를 호출하여 수발사 입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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