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까미 2020. 5. 7. 14:15

 

2020년 5월 6일(수) 맑음 ○733일째 △774봉우리(산)  ▲ 1,200 


고성 선유산(418m, 774) 



06:30 집출발 – 편의점, 시락국집 아침식사

마창대교-2번국도-이반성 가산-가천-영오연촌


08:25 연촌 옥연사 주차장 도착 산행준비


08:28 주차장 출발 <산행시작>

산행준비하는데 노란 송화(?)가루가 풀풀 날린다. 오늘 눈이 고생하겠다.

체육시설과 등산로 안내판이 있고 이정표 옆으로 난 길로 들어선다. 공원산책길 보다 더 편안한 길이 이어진다. 

09:05 갈림길  

09:21 들평봉(240m) 삼각점(함안 450)

09:31 하명마을 갈림길 이정표

09:50 소재봉(306m)

10:03 소재고개 

10:21 형제바위 안내판

형제바위가 어디 있는지는 알 수 없음

10:30 상여봉(395m)

10:46 소곡산 갈림길 이정표

10:55 만날재

직진하면 선유산으로 왼쪽 금굴로 향한다

10:57 금굴

금을 캐기 위해 팠지만 금을 찾지 못하고 당시의 굴착기가 굴 입구에 있다.

만날재로 돌아가서 선유산으로 가는게 낫는데 장가바위가 있다는 서나베이 가는 사면길로 들어선다. 사면길이 더 아슬아슬하다.

11:06 장가바위

총각들이 돌을 던져 바위끝을 맞히면 장가를 빨리 갔다는 바위

11:16 서나베이 

체육시설과 그네가 있다. 

여기에서 선유산 정상으로 오른다.

11:22 우회로 갈림길

11:25 띠바위

띠바위 부터는 급경사 길이다. 가느다란 로프도 있다. 오늘 최고 힘든 구간이다.

11:34 우회로 만남

11:42-12:04 선유산(418m) 정상

정상석이 있고 커다란 의자와 평상이 놓여 있다. 빵, 우유로 간단히 요기하고 하산한다. 띠바위 급경사 구간 대신 우회로를 이용한다.

12:17 서나베이 

12:24 웃고개 갈림길

12:34 선유산 9번 이정표

12:48 양호마을 

연촌까지 도로를 걷는다.

13:22 옥연사 주차장 도착 원점회귀 <산행 끝>


13:34 출발

14:54 중간에 세차장에서 등산복, 배낭, 구루마 지붕 송화가루 에어건으로 날리고 집 도착


※ 총산행시간 약 4시간 44분

※ 총산행거리 약 8.91km


· 고성 영오면의 작은산 선유산을 간다. 가볍게 뒷산 산책기분으로 갔는데 선유산 금굴-서나베이 사면길, 서나베이 정상 급경사 구간에서 매운 맛 봤다. 온세상 송화가루 탓에 오른쪽 눈통증 발생으로 산행 내내 고통을 겪고 귀가길 좋아하는 옥경이 국수도 생략하였다.








옥연사 주차장










선유산 유래 안내판









오늘은 1코스대로 산행, 3코스와 이리저리 엮었으면 .. 










산책길처럼 적당한 거리네 










시작하는 길 분위기 너무 좋다 


 





풀밭사이로 길은 흐르고










출발지 돌아보고










아주 완만한 굴곡이 계속된다










우측 컨테이너는 무슨 용도인지..










이런 청정길에는 송화가루 걱정 없이 걷는다 










이건 완전 평지네










길이 능선으로 안간다.










둑길 같다










봉우리는 완전 피해가네









여기는 왼쪽으로 비켜간다










이런 갈림길은 헷갈릴 것 없이 왼쪽으로










이제사 제대로 된 능선으로 가는갑다










오늘 처음 보는 딱딱한 녀석들










잠시 내려섰다가 오르니










들평봉(240m) 삼각점 










높이는 안 맞네










아주 정확합니다.










하명 방향은 길이 잘 안보인다.










길 좋고










소재봉










절터는 안보이고










시야도 안 트인다




















가야할 선유산이 잠시 나타난다










나무에 빨간 줄을 그은 곳을 지난다 










왠 사랑봉우리...










소재 고개 이정표 










가야할 선유산










산길 정비를 위해 벌채된 나무들이 길 옆에 쭈욱-










짧은 돌 계단 











형제바위 안내판이 있는 돌무더기 










형제바위는 찾을 수 없고










상여봉 오름길 










올라서면











상여봉










상여봉 정상










거북등껍질 같은 바위










아픈 눈 생수로 응급조치. 쪼매 낫다.  










조망처에서










멀리 월아산과 장군대산을 본다










선유산











암릉이네 










이기 형제바위인가? 한개 밖에 없는데..










소곡산 갈림길 이정표

뚜렷한 길이 보인다









암릉길










아가자기한 돌길










벌목정비하는 분이 올려다 놓았을 듯










만날재

우측으로는 길이 안보인다.










왼쪽 서납베이 방향으로 조금 가면











금굴 굴착기




















금굴 입구









서나베이 가는 길











올라온 능선이 보인다











금굴에서 캔 돌들인가..











장가바위 전설











장가바위

 볼품없는 평범한 바위










장가바위를 지나면 길은 좋아진다












서나베이 쉼터













선유산 정상 가는 길










나무 계단길을 올라가면











우회로가 있다. 직진길이 힘들겠네











띠바위 

선녀시녀들이 죽어서 띠바위가 되었단다











띠바위











띠바위에서 올라서면 가느다란 로프가 매여진 급경사 오름길이다.










선유산 정상











선유산 정상석











정상에서 주변산을 둘러 보지만 도대체 알 수 없네











선유산 하산길










급경사 띠바위길 피해 우회로로 내려선다










주등로와 만나고











서나베이를 다시 지나 내려가면











좋은 길이 이어진다









웃고개 갈림길










웃고개 옛 이정표











뜨끈뜨끈한 길을 만나서











선유산을 돌아본다











좋은길 다시 이어지고











양호리 다왔네










내려가면











날머리 양호마을











양호마을 등산로 입구로 나와서











연촌마을로 도로를 따라 걸어간다










그늘을 골라서 이리저리 











수동마을 지나고











본양마을

우측 폐교된 영천초등학교

지금은 영오반딧불이 오토캠핑장 











정자 그늘에서 목을 축이고











옥연사로 돌아와서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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