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까미 2020. 5. 17. 14:17

2020년 5월 16일(토) 흐린 수 맑음 ○734일째 △776봉우리(산)  ▲ 1,203 

 

산청 적벽산(166m.3), 백마산(286.3m, 775), 월명산(320m, 776)  






05:30 집출발 편의점, 남해고속

06:20 문산휴게소 아침식사 및 기타 등등

07:25 단성교 도착 산행준비


07:33 단성교 출발<산행시작>

초반 급경사 계단길이 아주 잠깐 겁을 준다.

07:39 이정표 삼거리 올라온 곳 단성교, 직진 신안면 사무소, 왼쪽 정상 

07:54 적벽정

08:08 전망대

08:14 적벽산 정상 

삼각점과 정상석이 있다. 정수지맥 방향은 다니는 사람이 없는지 길이 보이지 않는다.

08:25 임도

08:31 3번 국도 아래 산성교

08:41 백마사

09:03 망춘대

09:16 커다란 소나무가 있는 암반

09:29 백마산(286.3m) 정상

정상석과 면민안녕기원제단이 있다. 조망은 없음

09:51 질목재 

질목재 지나 월명산 오름길은 급경사 암릉구간이지만 오르기가 어렵지 않다.

10:21-10:47 333.6m봉(월명산 정상석)

삼각점(경남-342호)과 정상석이 있으나 지형도상의 월명산이 아님. 휴식 및 간식

11:08 상사바위

11:21 하촌마을 갈림길

11:37 월명산(320m)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지형도상의 실제 월명산이다. 

11:46 송전탑

11:52 두 번째 송전탑

송전탑의 우측 능선으로 진입한다. 한동안 뚜렷하던 등로는 결국 희미해지고 이리저리 치고 내려감. 

12:12 리본 만남 

리본 이후 내려서다가 왼쪽 너른길 합류하지만 잡목, 잡풀로 덮여 길 상태 별로

12:22 가족 묘지 

12:25 하촌마을 느티나무 정자 도착<산행 끝>

원지 택시 호출


12:52 단성교로 돌아와서 정리

13:00 집으로 출발

진성IC 진출-2번국도-옥경이 촌국수 들렀다가

14:40 집도착


 

※산행시간 약4시간 52분

※산행거리 약7.48km


· 지리산 입구 산청 신안면 경호강 옆으로 낮지만 아기자기한 암릉길과 지리산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적벽산, 백마산, 월명산을 찾는다. 하지만 날을 잘못 잡아 구름으로 조망은 꽝.. 

· 산길은 아주 잘 나있지만 월명산(산불감시봉)에서 송전탑 능선 하산길은 안곡서당 방향의 길을 찾지 못하고 능선 후반에 길이 희미하여 알아서 내려와야 되지만 가시덤불, 칡넝쿨이 없어 진행에 어려움은 없다.        








단성교 옆 등산로 입구에 주차하고










적벽산 등산로 입구 

낡은 계단을 올라서면 잠깐 급경사길이 나오고 이내 우측으로 돌아나가면










신안면 사무소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난다










계단을 싫어하지만  왼쪽길이 조망이 좋을 것 같아  철계단으로 올라선다










초반부터 바위들이 환영을 한다.









두번째 철계단을 올라서면 멋진 길이 나타나고











쪼믈딸거린것 같은 바위가 보인다.











사람 얼굴 같기도 하고 ..










일부러 계단을 만든것 같은 바위 들 











차곡차곡 포개어져 있다











정자 쉼터가 나온다. 현판은 못봤는데 적벽정이라 한다.











단성교와 단성고등학교










知者樂水 仁者樂山

나는 ???

 平者樂酒











경호강과 백마산










토요일인데 운동하는 사람은 안보이고










산길은 평화롭다










절벽위 전망대











단성교와 단성면











경호강이 휘돌아 흐르고











구름아래 백마산과 월명산










적벽산 정상











정상석과 산신제단










적벽산 삼각점










적벽산 하산길은 급경사로 내려간다











임도로 내려서서











3번 국도 아래 다리를 건너서 백마사로 향한다











적벽산 도로는 피암터널 공사로 통행 불가










낙석 방지(?) 터널 공사











백마사 입구

폐가와 산행 안내도는 보이지 않는다









백마사










등산로는 우측으로 











조용히 올라섰다











이렇게 너른길이 백마산 정상까지 이어진다.











산길은 아주 너르게 정비를 해 놓았다. 그래서 땡볕에는 그늘이 없어 별로다.










저위에서 왼쪽으로 가면 망춘대











처음에 이곳이 망춘대 인줄 알았는데










위에서 거꾸로 내려와 찾은 망춘대









아래 보이는 경호강에는 은어 낚시를 하는 분들이 보인다











길 우측으로 산성이 이어지고










카다란 소나무가 춤추는 너른 암반 









암반 끝 











 기둥을 박았던 구멍이라 한다.

이런 구멍들이 바위마다 돌마다 많이 보인다











힘들어 하는 이정표











그래도 등로는 평화롭기 그지없다










땡겨본다











언제 팠는지

연못










오른쪽에도 하나 더 있다










백마산 정상석

평평한 봉우리에 조망은 없다.









하산길은 지그재그 급경사길이다.










이런길도 좋고










새로 설치한 계단

로프색깔이 쇠줄 같이 보이는데 아니다.










안부 네거리(질목재)




















소나무 숲길이 푹신하다










이곳 역시 돌계단을 일부러 쌓은 것 같은 길이다 










커다란 바위 사이로 올라서서










백마산을 돌아 본다










기암 

머 닮았지..??









계속 기암들이 나타난다










바위 사이로 가면










바위 지붕










올라서서 










보면










백마산의 급경사 하산각




















오래된 무덤 지나고










전망대 같은 바위길을 간다




















둥글동글 










둥글납작










공을 많이 들인 무덤이네










그 무덤 뒤로 










월명산 정상석

지도상의 333.6m 봉우리










333.6m봉 삼각점











암반지대










눈 두개 코 하나









바위 전망대

지리산 방향은 운무로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는다




















바위 왼쪽으로 올라서고









상사바위인 줄 알고









꼭대기에 올라서서










저 아래에도 멋진바위가 보이네

다리가 떨리고 어지러워서 5초만에 바로 내려옴









내려서서 돌아보고

조금 가니









저게 상사바위이네










상사바위




















꼭대기에 올라서볼까 하다가










내려서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포기한다











상사바위 우측

머슴총각과 별당아씨의 애절한 사연이 생길만한 아찔한 높이이다









이 녀석은 지 혼자서 머하는지..









하촌마을 갈림길 지나 실제 월명산(산불감시초소봉)으로 향한다.










실제 월명산 오름길도 심심하지 않다










저 앞에 돌은 누가 쪼개었지..










바위 사이로 올라서도 되는데 










왼쪽으로 돌아 올라서서 지나온 능선을 바라본다










웅석봉과 멀리 천왕봉은 아직도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송전철탑을 지나면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월명산(320m)이다.










지나온 능선

왼쪽 적벽산, 백마산, 333.6봉, 상사바위 능선










북쪽 둔철산, 정수산 방향










동쪽 하산할 방향










내려선다. 

소나무 방재 처리 더미를 지나 내려서니 길이 없다. 치고 내려오면 









철탑에서 바로 내려오는 고속도로를 만난다










철탑 공사용으로 만든 임도 수준의 너른길이다









빨간 리본이 안내한다










거침없이 내려간다










산불초소 철탑 다음 두번째 송전철탑(하산길 첫번째 철탑)을 지나고 




















바위 포장길










세번째 송전탑(하산길 두번째 철탑) 우측 능선으로 










여기서 부터는 길이 좁아진다









바위길 지나면










숲속 길










우측으로 나오면

적벽산과 경호강, 백마산, 질목재 안부가 보이고










333.6m봉, 상사바위 능선










월명산에서 내려온 능선

송전철탑길 따라 내려온다










없어도 되지만 반가운 빨간리본은 이후 볼 수 없었다









나무사이로 이리저리 길을 찾으면서










가시덤불 칡 넝쿨같은 것들이 없어 진행은 별 어려움이 없다.

능선 방향만 잡고 나무사이로 빠져 내려간다 










제대로 방향을 잡아서 왔네

조금 가다가 









지도에 왼쪽으로 길이 보이길래 왼쪽으로 치고 나오니 이렇게 너른 길이 쫘---악--










이 아니고 바로 저 앞은 잡목으로 막혔네 

뚫다가 도저히 안되서 산토끼 뛰어 도망간 곳으로 돌아서 우째우째 돌아나오니










산길입구를 만난다. 










나가는 길










가족 묘지이다










하촌마을에 도착










저 앞에서 우측으로 돌면










멋진 정자나무가 있는










하촌마을 쉼터 월명정에서 산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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