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팔룡산

댓글 0

2020년

2020. 7. 27.

2020년 7월 26일(일) 맑음 ○743일째 △788봉우리(산)  ▲ 1,221 
 
마산 춘산(297.6m) 팔룡산(327.7m)

 


07:44 봉암 수원지 입구 주차장 출발<산행 시작>
        수원지 입구 우측 산불주의 표지판 뒤 급경사 산길로 들어선다. 지그재그 산길을 얼마간 오르면 사면길을 따라야 되는데 길이 사라지고 안보인다. 고도 110m 부근에서 길없는 능선으로 바로 치고 오른다. 
08:34 254m봉
        개고생 끝에 254m봉에 도착. 능선따라 진행하다 중간에서 간단요기하고 올라서니 군사시설이다. 펜스따라 갈 수 없어 부근에서 둘레길을 찾아보지만 빽빽한 나무를 뚫고 갈 수 없어 빽한다. 갈림길을 놓치고 왔던 것. 갈림길에서 둘레길로 진행한다.
09:09 춘산 
        철책 가까이 최대한 접근하지만 정상부 확인이 불가함. 
09:36 서광아파트 갈림길 이정표
        둘레길 따라 수원지 제방 방향으로 내려선다.
10:12 수원지 제방 팔용산 정상 입구
10:48 상사바위
        정상가는 길 중간에 사면길을 따르면 상사바위 능선을 만나고 밧줄로 만날바위에 오르고 이어 상사바위로 오른다.
11:12 팔룡산(327.7m) 정상
         정상석(328m), 묘지, 산불초소, 감시카메라시설 등이 있다.
         용선대 방향으로 진행한다.
11:29 용선대 
       용선대 체육장 쉼터에서 간단 요기하고 휴식 25분
12:17 185.2m봉
        삼성병원 갈림길, 동서식품 갈림길 지나 삼각점이 있었던 185.2m봉에서 시원한 바람을 쏘이고  
12:53 이정표 온 곳 양덕/구암동, 우측 수원지광장, 진행방향 서광아파트
13:21 서광아파트 갈림길로 돌아옴. 수원지 방향으로 다시 진행
13:31 팔각정에서 우측 수원지 둘레길로 내려선다. 
        아래 벤치에서 간식하고 시계 반대방향으로 수원지 둘레길을 진행한다.
14:05 수원지 광장
14:27 수원지 제방
        제방 아래 계곡건너 상사바위 들머리 확인
15:00 봉암수원지 주차장 도착 <산행끝>

※총산행거리 약12.86km
※총산행시간 약7시간 16분 

· 가까이 있지만 3번 밖에 오르지 않은 팔룡산 미답지 중에 춘산 둘레길, 수원지 둘레길, 상사바위를 답사한다. 춘산은 군사보호시설내에 있어 접근이 불가하나 서광아파트 길이 정상부근을 지나가기에 수원지입구 우측 능선을 바로 올라 254m봉을 지나 둘레길을 걷고, 상사바위와 봉암수원지를 돌아보기로 한다.
· 초반 254m봉 가는 길은 뚜렷하지만 중간에 길이 안보여 쌩잡이로 길없는 능선을 치고 오르면서 잡목에 시달리고 둘레길 갈림길을 놓쳐 헤매고 서광아파트 이정표 삼거리 만날 때 까지 1시간 56분 동안 젖은 풀 헤치면서 신발, 바지는 물에 빠진 생쥐 꼬라지가 지리산 쑥밭재 산죽밀림을 헤치고 댕긴 것 보다 더하다.

 

봉암수원지 주차장 출발

 

 

 

 

수원지 입구 우측의 산불주의 안내판 좌측으로 급경사 산길이 나있다.

 

 

 

 

초반 길은 뚜렷하게 이어진다

 

 

 

 

신설 주차장 절개지 수로를 통해서 올라올 수 있을 것 같이 보이는데 실제로는 불가능함 

 

 

 

 

케이블에 달린 리본이 반갑지만

 

 

 

 

뚜렷하게 지그재그로 이어지던 길은 어느 순간 사라지고(실제는 놓쳤음)

 

 

 

길없는 능선을 치고 오른다. 아침을 아직 못먹어 빽빽한 나무를 뚫고 나갈 힘이 없어 기진맥진이다. 

 

 

 

노란띠가 보이면 그나마 길이 가깝다는 것.  

 

 

 

 

하늘이 보이는 사면길을 찾아 들어섰다. 앞 봉우리가 춘산으로 여겨진다. 

 

 

 

서광아파트 둘레길을 만나 우측으로 조금 가면 254.m봉이다.

 

 

 

 

군시설물이 보인다.

 

 

 

 

254m봉을 나와서 능선길을 가다가 중간에 삼각김밥으로 아침요기를 하고 그대로 진행하니 군사보호구역 철제 펜스가 나타난다. 부근에서 둘레길을 찾는다고  빽빽한 나무 사이를 용을 쓰고 밀어 붙이지만 꼼짝을 안한다. 멘붕에 빠져서 되돌아 나오니

 

 

 

 

둘레길 갈림길이 보인다. 아까는 왜 안보였지??? 

 

 

 

 

춘산 아래에서 급경사 치고 올라 더 이상 전진 못하고 담은 광경. 춘산 정상은 보이지 않는다.

 

 

 

 

급경사길 중간의 시설물

 

 

 

 

춘산 정상 부근 급경사 들머리

 

 

 

 

둘레길이지만 나뭇잎, 풀잎의 이슬이 바로 물폭탄이다. 물에 빠진 껄배이 꼬라지로 알바 한 번 더 하고 

 

 

 

 

삼거리 둘레길 이정표로 내려서서 상사바위로 가기 위해 왼쪽 둘레길로 간다. 

 

 

 

 

정자 지나 쉼터에서 요기하고 상사바위 등산로 찾아 빙돌아 제방밑으로 갔지만 들머리 위치 짐작만 하고 길이 있을지 긴가민가하여 확실한 등로로 가기위해 

 

 

 

제방으로 올라선다

 

 

 

 

제방에서 본 수원지 풍경.  

 

 

 

수원지 수문 걔폐 시설

 

 

 

 

계단을 오른다

 

 

 

 

암릉길을 조금 올라가면(조금이지만 억수로 힘들다...)

 

 

 

 

왼쪽으로 상사바위 가는 길 이정표가 나온다.  

 

 

 

 

제방아래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 우측으로 가면 왼쪽에 전망 입석이 있다. 

 

 

 

 

직등은 불가하고

 

 

 

 

마산만(합포만)과 마산시내.  청량산과 대곡산 라인

 

 

 

 

로프 잡고 올라서면

 

 

 

 

만날바위- 음악소리, 소주냄새, 시끌벅적...  

 

 

 

 

올라서면 

 

 

 

 

상사바위이다. 앞에 전화하시는 아재 있는 곳으로 가면

 

 

 

 

해병대 유격 훈련용 로프를 매었던 시설물. 상사바위 주변과 저 아래 계곡에 많이 보인다.

 

 

 

 

왼쪽 만날바위와 아래 봉암수원지

 

 

 

 

상사바위 정상

 

 

 

 

마산만과 마산시내

 

 

 

 

장복산, 새방골산, 산성산, 평지봉

 

 

 

 

춘산뒤로 대암산, 불모산, 장복산

 

 

 

 

정병산, 비음산, 대암산, 불모산

 

 

 

 

무학산.  우측 불암사

 

 

 

 

팔룡산 정상부

 

 

 

 

구룡산, 정병산

 

 

 

 

 제방아래에서 올라오는 등로의 능선

 

 

 

불암사로 가기 위해서는 내려서야 하기에 패스 

 

 

 

 

돌탑 지나 오르면

 

 

 

 

체육관

 

 

 

 

바위를 잠시 오르면

 

 

 

 

팔룡산 정상(327.7m)

 

 

 

 

탑골 하산로 방향 

 

 

 

 

가야할 곳 복지회관 방향

 

 

 

 

천주산

 

 

 

 

무학산 아래 앞산, 용마산, 제비산, 반월산, 봉화산 등이 보인다.

 

 

 

 

용선대로 내려선다

 

 

 

 

용선대

 

 

 

 

 

 

 

 

돌아보고

 

 

 

 

우측 둘레길 능선

 

 

 

 

바위 끝에 쉼터가 있다. 

 

 

 

 

 

쉼터에서 요기하고 이것저것 다듬고

 

 

 

 

246.7m봉 삼각점 지나서

 

 

 

 

편안한 길 간다

 

 

 

 

 

 

 

 

 

 

창신대 갈림길 우측으로 간다

 

 

 

 

올라온 곳 등산로 방향, 보이는 곳 직진 수원지 방향 능선

 

 

 

 

쉼터에서 왼쪽으로 돌아 내려서면

 

 

 

 

동서식품 약수터 사거리

 

 

 

 

우측은 약수터(수원지)방향

 

 

 

 

직진 둘레길 들어서서

 

 

 

 

185.2m봉.  바람이 시원해 잠시 쉰다. 삼각점이 안보이네...

 

 

 

 

오늘 일요일이니까 안 날라오겠지

 

 

 

 

갈림길

 

 

 

 

바위가 옹기종기 있다

 

 

 

 

훈련용 시설물

 

 

 

 

헬기장인가??

 

 

 

 

 

 

 

 

 

저 앞에 봉우리가 보인다. 더운데 올라가야 되나...

 

 

 

가야할 방향은 정상... 갔다왔는데 또 정상... 지나온 방향 약수터는 못봤는데..

 

 

 

 

힘든 오르막이지만 그림은 괜찮네.  그런데 저위에서 냄새가 솔솔...

 

 

 

 

조금 전 인사 건네면서 내려가신 분이 한대 하신 곳.  또 배고파서 나머지 삼각김밥 처분.(다섯 개째)

 

 

 

 

경고

 

 

 

 

.지나가던 커플.. (여) "이기 무슨 둘레길이고.??" (남) "마따!! 정상 삐 ~~잉  도는 둘레길이다. 물어보까??"  안물어보고 쌩 지나갔다. 여자분 짜증 낼만한 재미없는 길이다. 볼거리도 없고 지루하다. 

 

 

 

삼거리로 돌아왔다

 

 

 

 

아침에 걸었던 길 복습이다.

 

 

 

 

 

 

 

 

알바했던 능선에서 내려서면 이쯤에서 길이 보일 것 같은데 나중에 하산길 내내 왼쪽으로 쳐다봐도 날머리는 안보였다. 도대체 어디로 샜지?

 

 

 

편백숲 어두컴컴 하더마는 사진으로는 환하네

 

 

 

 

아침에 지나갔으니 바로 우측으로 내려선다

 

 

 

 

 

 

 

 

제방은 좌측

 

 

 

 

 

 

 

 

 

우측으로 간다.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프다. 

 

 

 

편의점표 카스테라(억수로 달다)로 요기하고 잠시 휴식.  앞에분 식사하시면서  반주...  부럽다...

 

 

 

 

 

 

 

 

 

마지막 남은 수원지 둘레길 간다

 

 

 

 

시원한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물이 

 

 

 

저기에 모여있다

 

 

 

 

 

 

 

 

상사바위와 정상

 

 

 

 

수문 제방 

 

 

 

 

다리도 있네

 

 

 

 

 

잉어??(그렇다면 어린 녀석들)

 

 

 

 

 

 

 

 

 

 

 

 

 

 

 

 

머리 조심.  천년만년 그대로 두어야 될텐데 걸린다고 베어내자 카는 넘이 생길런지..

 

 

 

 

햇볕이 따가울줄 알았는데 그늘이 있어 좋다

 

 

 

 

물가 2층 정자

 

 

 

 

잉어가 놀고 있고

 

 

 

 

 

 

 

 

 

 

 

 

 

 

 

 

 

 

 

수원지 광장 방향

 

 

 

 

제방 방향

 

 

 

 

거부기가 쉬고 있네요

 

 

 

 

오리 사택

 

 

 

 

수원지 광장 

 

 

 

 

 

 

 

 

 

 

 

 

 

 

계곡의 물이 흘러들고 있는 저수지 상류

 

 

 

 

다리에 가면

 

 

 

 

비단잉어들이 먹이를 기다리면서 놀고 있다. 수원지 입구 가게에서 먹이를 판다.

 

 

 

 

수원지 광장을 돌아 나머지 반바퀴길을 간다.

 

 

 

건너편 걸었던 길

 

 

 

 

 

 

 

 

 

 

 

 

 

 

 

 

 

 

나무가 

 

 

 

 

 

전부

 

 

 

 

왼쪽으로 기울었네

 

 

 

 

 

 

 

 

 

 

 

 

 

 

 

 

 

 

 

 

 

 

 

 

 

 

 

전망쉼터

 

 

 

 

춘산

 

 

 

 

 

 

 

 

 

 

 

 

 

 

 

 

 

 

 

 

 

수문. (알루미늄 표지판은 오리지날이 아니네)

 

 

 

 

수원지 제방 

 

 

 

 

 

 

 

 

 

 

상사바위 들머리

 

 

 

 

제방아래 계곡을 건너 상사바위 가는 길 확인하고

 

 

 

 

하산한다. 

 

 

 

 

곳곳에 많이 있는데 대표로...  

 

 

 

 

 

 

 

 

불암사 입구

 

 

 

 

 

 

 

 

 

해병교육대 자리

 

 

 

 

 

 

 

 

 

지금은 숲이 우거져 이부근의 아슬아슬한 암벽을 볼 수 없다. 

 

 

 

 

산불초소 지나

 

 

 

 

 

주차장으로  <끝>

 

 

 

 

 

 

2020-07-26 074251__팔룡산 20200726_0742.gpx
0.22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