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과 그리움이 있는 곳

시와 음악과 그리움이 있는 시인 김정래의 방입니다

10 2020년 08월

10

01 2020년 08월

01

그리움이 있는 자작 시 비 오는 날의 추억

비 오는 날의 추억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내 가슴에는 온통 당신 생각뿐입니다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는 당신은 목소리로 들리고 비에 젖은 나뭇잎을 보면 꼭 그리움에 젖은 내 마음을 보는 것 같습니다 비 오는 날 당신과의 추억 천둥치는 소리에 놀라서 꼭 안아 나누었던 비에 젖은 입술 말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알 수 있었던 당신과의 비 오는 날의 짜릿한사랑 그 날의 아름다운 사랑이 또 그리워집니다 사랑하는 당신 시간이 흐르고 세월도 흐르고 이제 떨어진 낙엽처럼 퇴색돼버린 몸뚱아리 그 아름다운 사랑도 이제 그리워 할 수밖에 없네요 비 오는 날에 나누었던 그 사랑 먼 훗날 소풍 끝나고 다음 생에는 이루어지겠는지요 20. 08. 01. 새벽시인 김정래

27 2020년 07월

27

18 2020년 07월

18

12 2020년 07월

12

03 2020년 07월

03

그리움이 있는 자작 시 내 바다 내 사랑

내 바다 내 사랑 구름은 바다를 덮어 비의 슬픈 노래를 들려 주고 바람은 슬픔을 일구어 눈물을 담그고 허우적 대다 저 멀리 사라집니다 기다림과 이별은 삶의 일 부분인데 기다림도 싫고 이별 또한 더 싫기에 거친 물결의 숨 막힘 보다 더 가슴 조여 오며 부르는 나만의 애가(哀歌)를 이 밤바다에 토해 냅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취하여 비틀거려지는 이 밤바다에 파도 소리는 내 슬픈 마음을 때려 더욱 더 그대를 그립게 합니다 내 안에는 슬픈 바다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당신도 있습니다 당신이 설령 이 바다에서 바람처럼 허우적 대다 사라진다 해도 영원한 내 바다 내 사랑입니다 20. 07. 03. 새벽 시인 김정래

27 2020년 06월

27

20 2020년 06월

20

그리움이 있는 자작 시 항상 그대를 꿈꿉니다

항상 그대를 꿈꿉니다 내 가슴에 그대를 품고 내 머릿속에 그대를 담아 그대 생각하다 잠이 들면 그대가 꼭 마술처럼 내 꿈속에 나타납니다 포근한 사랑으로 아름다운 미소로 내 꿈속에 나타나는 그대 꿈속의 사랑이지만 너무나 행복하네요 오직 같은 마음으로 천 년의 사랑을 꿈 꾸는 우리 우리 두 사람은 아마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그리움이 가득한 가슴을 안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와 그대이지만 꿈을 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니 오늘도 나 그대 꿈꾸기 위해 가만히 잠들어 봅니다 20. 06. 20. 새벽 시인 김정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