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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2018. 8. 6. 19:58

   개성 송악산 보고파 올라본 김포 문수산,    하지만,,,,

 

산행일시:23018.08.06(월)

오늘은 일찍 일어날수있는 날이라 지독한 무더위만 아니면, 55년지기 친구 못가본 유명산중 하나를

선택해 산행을 해야 하지만, 더위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 조금뒤로 미루고 이사온지 일년여 된 이곳 김포의

진산이며, 한남정맥이 그 맥을 한강하류에 맞닿기전 마지막으로 세워놓은 문수산을 가볍게 올라 보려 갑니다

 

문수산에는 산성이 에둘러 쌓여있는데 병인양요시 격전지 였고, 또 문수사에는 조선 중기의 풍담대사의 부도와 그 부도비가 문화재로 지정되 있으며

 

산 정상에 오르면 한강하류의 임진강과 합쳐져 서해로 이어지는 조강과 그 너머 북한땅 개성과

무엇보다 그 개성의 송악산을 담을수 있어 좋은곳이며, 염하강 건너 강화땅의 마니산 진강산 혈구산

그리고 진달래 유명한 고려산등 강화의 산하를 볼수있는 조망처 산행 이지만 오늘 새벽은 모든게

헛된 바램이 되고 말았습니다. 습기와 운무 때문에,,,

 

새벽에 뜨거운 햇볓을 피해서 산행 하였는데 온몸이 땀으로 샤워 한듯 하고, 반바지 밑단에서 흐른 땀이

양말목을 펑 적실 정도이니,,,,

그냥 조망은 다 헛된 바램이고 땀만 흘리고 3시간 만에 산성을 한바퀴 돌고 내려 왔습니다

 

 

 

 

 

 

도로변 하적한곳 주차후, 북문으로 가서 성곽을 따라 올라가다 삼각점봉 지나면 문수사 가는 길이 우측에 나와 문수사와 풍담대사 부도와 비를 답사하고 다시 되돌아와

321봉으로 오른후 한님정맥 끝부분을 봐야 하는데 습기로 보이지 않고, 정상으로 그냥 고고

 

 

 

 

 

 

산림욕장 입구 도로변에 주차후 바라본 강화대교

 

 

 

이곳이 최전방이라고 알려주는 철조망따라 저 앞에 보이는 북문으로 가면서,,

 

 

 

 

 

 

북문에서 그 우측 능선으로 올라야 하고요,, 습기차 정상부와 산세는 보이지 않습니다

 

 

 

문수산성 북문

 

 

 

 

 

 

 

 

 

 

 

 

 

 

 

 

 

 

 

성벽옆으로 산행시작

 

 

 

가까운 강화대교가 이렇게 보이니, 개성 송악산은 어림 없을 듯,,

 

 

 

 

 

혹시 시간이 조금 지나면 시야가 터질지도? 하며 문수사를 갔다가 되 나오려고 갑니다

 

 

 

 

전혀 그 구성이 엉터리인 석탑

 

 

 

 

 

 

 

 

옥개석(지붕)밑에 약간 눌린듯한 알형(원구형) 본체와, 그 받침은 팔각형인 이 부도는 고려말부터

이땅에 등장한 부도로서 조산 중기의 문화재 이군요

 

그 전에는 본체가 팔각형인 부도 였습니다

 

 

 

이 부도비도 조선 중기것으로서, 그리 화려 하지 않지요

고려시대에는 그 조각 솜씨가 화려한 비도 많이 나타납니다

 

 

 

 

문수사에서 아까의 이정표 지점으로 되 나와 이곳 한남정맥 끝부분이 북쪽으로 갈라지는 삼거리

정상은 우측

 

 

 

 

 

 

 

정상부,  조망은 틀렸습니다

 

 

 

 

 

 

 

 

 

 

 

 

 

 

 

 

정상에서 겨우 건진 조망,,강화대교와 염하강, 성동 저수지,,

 

 

남문 방향으로 성벽따라 하산,,

 

 

 

 

남문 방향으로 하산 하다가 문수사 갔다 와도 됩니다

 

 

 

김포땅 염하강 그리고 강화, 조망이 너무 아쉽군요

 

 

 

 

김포쪽

 

 

 

 

문수산 산림욕장 방향으로 내려가며 이 정도라도 터져준 조망, 정상부

 

 

 

조망도 조금더 나아져서, 강화대교를,,,

 

 

 

 

 

좌측 성동저수지뒤 북문 들머리에서 올라온 능선

 

 

 

너무나 무더운 날씨탓  산림욕장 주차장이 텅 비었습니다

 

 

땀에 온몸이 젖은채 하산후, 송악산 보려면 다음 조망 좋은날 다시 와야겠구나

아쉬운 발길을 돌려 옵니다

 

감사합니다

 

아,
폭염이 이어지는 긴 무더위에 김포 문수산을 다녀 오셨네요(?)
저도 꽤 여러번 거닐었던 산인데 가 보지 못한게 벌써 몇년은 된듯 싶네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조망이 참으로 아쉽게 됐군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무더위 잘 견뎌 내시고요,
이어 가시는 산행길도 안전한 산행길 되시길 祈願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태식님
인천 검암동 날씨가 참 좋은
10월 1일 월요일이네요
도움되는 좋은 블친이기에
문수산 멋진 포스팅 즐감하며
방문인사 드립니다
오후도 오전보다 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