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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향토박물관 태함(鎭川鄕土博物館 胎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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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진천군

2020. 6. 28.

 

*태함(胎函)과 태실(胎室)=태함은 왕실에서 출산이 있을 때 그 출생아의 태를 담는 상자이며, 그 태함을 안에 넣고 왕자와 공주, 옹주의 경우 흙을 덮어 봉분을 만들고 왕의 경우 석재를 쌓아 만든 무덤의 매장시설입니다.

 

 

진천 교성리 향토박물관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태함이다.

도굴범에 의하여 도굴되어 사라진것을 다시 찾아 향토박물관에 전시하여 놓았습니다

아래 링크부분은 태함에 관한 뉴스입니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2249013

 

 

그 동안 제가 쉬는날이 월요일인 관계로 향토박물관 내부를 볼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토요일 시간을 내어 다녀 왔습니다

향토박물관 입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태함에 대한 자세한 설명등을 같이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뚜껑등은 모두 분실되고 태함만 자리하고 있습니다

 

 

태함은 진천읍 지암리 태봉에서 출토된 것으로 태함뚜껑과 안에 보관되었던 태항아리는 남아있지 않아 그 주인은 알수 없으나 추정은 조선시대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내부에 습기나 결로등으로 인한 물기를 제거하기 위하여 구멍도 있습니다.

태항아리와 태지석등은 분실되어 태함의 주인공을 알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