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안분지족(安分知足)

댓글 2

푸른바다의 창가에서/photo 에세이

2020. 9. 21.

ㅈㅣ

 

 

화염문 새겨진 삐까번쩍 광배가 아니면 어떠리?
복련 앙련 이쁘게 수놓은 연화대좌 아니면 어떠리?
조금 큰 바위 대좌 삼고 나름 멋진 자연석 광배 삼으니
이 또한 제법 볼만하지 아니한가?
웃음 머금은 얼굴에 안분지족(安分知足)이다.

 

 

읍성읍 평곡리 석불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