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18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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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괴산군 사리면 소매리 백운사부도군(沙梨面 笑梅里 白雲寺浮屠群)

대한불교법화종에 속한다. 1321년(충숙왕 8)에 창건하여 ‘대흥사(大興寺)’라 하였으나 창건자는 미상이다. 그 뒤 조선 영조 때 폐사가 되었으며, 1930년에 장우(長雨)가 초막 4칸을 세우고 백운사라 하였다. 1933년에 아산 봉국사(奉國寺) 승려 송제윤(宋齊潤, 1880∼1955)이 이 절을 인수하여 법당 3칸을 신축하였고, 1956년에는 법당을 보수하였으며, 1960년에 화재로 전소되자 명현(明鉉)이 곧 중창하였다. 효각(曉覺)이 1990년에 도로를 포장하고 1994년에 약사전·산령각·용왕궁을 짓고 관음보살입상을 봉안하였다. 1999년에는 나한전과 4층으로 된 현대식 요사를 신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흥사가 폐사가 된 것은 영조 때 승려들이 힘자랑을 하다가 살인을 하였기 때문에 절을 철거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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