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11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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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진천군 진천읍 연곡리 석비(鎭川邑 蓮谷里 石碑)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연곡리에 있는 고려 전기 석비입니다. 진천 연곡리 석비(鎭川蓮谷里石碑)는 고려 전기인 10세기경에 세워진 비석이다. 비신에 아무런 명문이 새겨져 있지 않아 ‘연곡리 백비’라고도 부른다. 건립경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진천에서 국도 17호선을 따라 청주 방향으로 가다가 사석삼거리에서 국도 21호선을 따라 천안 방면으로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두 갈래 길이 나온다. 길목에는 여러 이정표가 즐비하게 걸려 있는데 그 중에서 보탑사(寶塔寺) 가는 길을 잡으면 된다. 이곳에서 골짜기로 난 길을 따라 약 4.8㎞를 거슬러 올라가면 보탑사가 나온다. 진천 연곡리 석비는 보탑사 지장전 뒤편 보호각 안에 있다. 본래는 논 가운데 있던 것을 1968년 현재의 자리에 비각을 건립하여 보호하고 있다..

11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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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진천군 진천군 이월면 노원리 석조보살입상(鎭川郡 梨月面 老院里石造菩薩立像)

관심은 행복입니다 누군가의 기억에 잠재된 기억을 다시 현실로 이끌어 냄으로서 감정을 실어주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준다면 그것이 관심일것입니다 제블로그를 찾으시는 분의 기억속에 각인된 궁골마을의 보살입상을 조금더 애뜻하고 깊이가 있는 것으로 만들고 싶어 어제 다시 궁골마을을 찾았습니다 그동안은 시간에 쫒기 듯 사진 몇장 찍기에 바빳지만 오늘은 여유있게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마을창고에 벽화를 그려놓았습니다 궁골마을에는 기황후의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찾아서 그런지 주위풍경이 낯설어집니다 주위로는 전원주택들도 들어서고 앞으로도 더 들어설모양인지 택지를 조성해 놓았습니다. 궁골마을 차원에서 해놓았는지 석조보살입상 주위를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궁동마을 옥녀봉 동쪽 기슭에 있다. 전체 높이는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