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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30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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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구경하기/진주박물관(晋州博物館) 진주성 하마비(晋州城 下馬碑)

경상남도 진주시 남성동 진주성 내에 있는 하마비(下馬碑). 하마비는 조선시대 종묘 및 궐문 앞에 세워놓은 비로 말을 타고 이곳을 지나는 사람은 누구든지 말에서 내려야 한다는 글이 적혀 있다. 진주는 1604년(선조 37) 이래로는 경상도 우병영, 1895년에는 진주관찰부, 1896년 이래로는 경상남도관찰사가 있던 곳이다. 이곳을 방문하는 수령 이하 모든 관리와 일반인은 말에서 내리라는 표지로 이 비를 세웠다. 경상남도 진주시 남성동 진주성 안에 있는 영남포정사(嶺南布政司) 입구에 세워져 있다. 비에는 병사 및 관찰사 이외의 모든 사람은 모두 말에서 내려 들어가라는 뜻의 ‘수령이하개하마비(守令以下 皆下馬碑)’의 여덟 글자가 새겨져 있다. 보존상태가 좋아 누구나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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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구경하기/진주박물관(晋州博物館) 진주성 병총판한공규설혁폐불망비(진주성 兵總辦韓公圭卨革弊不忘碑)

경상남도 진주시 본성동 진주성 내에 있는, 한규설의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 1887년(丁亥年 고종 24년) 병총판 한규설이 등짐장사들의 세금을 감해주는 등 선정을 한 것에 대해 7개 고을 등짐장사들이 협력하여 건립하였다. 1973년 경상남도 진주시 본성동 진주성내 비석군(碑石群)으로 이건(移建)하였다. 비의 제목은 “병총판한공규설혁폐불망비(兵總辦韓公圭卨革弊不忘碑)”로, 비의 보존상태가 좋지 못해 비명(碑銘)을 전부 읽을 수 없다. “정해 2월 칠읍부상립(丁亥 二月 七邑負商立)”이라 하여 건립연대(1887년, 고종 24)와 건립주체를 밝히고 있다. 비문의 내용은 심하게 훼손되어 알 수 없다. 진주성내 비석군 가운데 서 있는데, 비의 훼손 상태가 심하여 보존 대책이 절실하다. 조선 말기의 애국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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