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3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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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음성군 원남면 송오리 연못

원남면 송오리에 있는 백마굴과 함께 백마굴 밑에 있는 삼산암이라 새겨진 바위의 각자를 보기위해 송오리를 찾았다. 한번 발걸음을 한 곳이지만 갈 때마다의 느낌이 다르다 꼬불꼬불 고갯길을 올라 백마굴을 구경하고 내려오는 고갯길에 푸르름을 자랑하는 논이 자리하고 있다.이 고개에서 논농사를 지으려면 힘이 들텐데 하는 생각도 잠시 내 눈앞에 나타난 둠벙이라고 표현을 할까? 고갯길 한쪽 막아 흐르는 물 가두어 놓고 농업용수로 쓰나 보다 제법 많은 양의 물이 있다. 백마굴을 보고 내려와 동네에 있는 송오쉼터 정자의 모습이다. 코로나로 인해 마을도 인적이 없고 경로당도 문이 닫혔고....

3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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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진주성 목사이상일거사비(晋州城 牧使 李尙逸 去思碑)

조선 중기 진주 목사인 이상일(李尙逸)[1600~1674]의 선정을 기리는 비. 이상일은 1650~1654년에 걸쳐 진주목사를 지내면서 선정을 베풀었다. 보덕(輔德)으로 전임되어 진주를 떠나자, 1654년(효종 5)에 이상일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1973년에 옮겨와서 현재 경상남도 진주시 남성동 진주성 내 비석군 가운데 있다. 비의 제목은 ‘牧使 李尙逸 去思碑(목사 이상일 거사비)’이다. 비문에 “四年爲百里安(사년위백리안 : 4년 동안 백리가 평안하였다)”이라는 글귀가 있어 이상일이 진주목사 재직 시 선정을 베풀었음을 알 수 있다.

3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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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구경하기/진주박물관(晋州博物館) 진주성 병사이문철거사불망비(晋州城 兵使李文喆去思不忘碑)

순조3년 1803년 승정원일기에 의하면 이문철은 경상우병사에 제수됨을 알수가 있다.權襈, 以備邊司言啓曰, 卽見摠戎使李仁秀, 水原留守曺允大, 廣州留守金載瓚, 江華留守韓用鐸, 京畿監司徐榮輔, 水使崔東岳, 永宗防禦使尹頣東, 平安監司金文淳, 兵使申大偀, 黃海兵使徐有和, 江原監司申獻朝, 統制使李潤謙, 慶尙左兵使金處漢, 右兵使李文喆, 忠淸兵使金爀 병사이공문철거사불망비(兵使李公文喆去思不忘碑)라고 새겨져 있으며 비석은 성민들에 의하여 건립되었으며 비석의 건립시기는 무진3월(戊辰3月)로 미루어 보아 1808년 3월이다.어떤 이유로 비석이 훼손되어 신묘(辛卯)12월인 1831년에 성민들에 의하여 다시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