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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0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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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의 향기/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귀부(水安堡面 彌勒里 龜趺)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충주 미륵대원지에 있는 고려 후기 석재 귀부. 충주 미륵대원지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되어 고려시대에 대대적인 중창이 이루어지면서 번창한 사찰로 전하고 있다. 현재 남아 있는 많은 고려시대 석조 유물들도 이러한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다. 사찰의 창건 시기와 관련하여 현재 통일신라시대 수법을 보이는 정교하게 다듬어진 초석들이 남아 있어 창건 시기를 올려볼 수 있으나, 직접적인 유적이 확인되지 않아 향후 구체적인 검토가 요망된다. 현재 충주 미륵대원지 일대에는 당간지주, 오층석탑, 석불입상, 석등을 비롯하여 많은 석조 유물들이 남아 있다. 귀부는 사각석등 옆에 놓여 있는데, 치석하다가 어떤 이유로 그만 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귀두(龜頭)와 귀신(龜身)의 외형으로 보아 귀부로 치석되었음..

0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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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가덕면 행정리 신형식공덕비(加德面 杏亭里 申亨植功德碑)

가덕면 행정리 복지회관앞에 자리하고 있는 고령인 신형식의 공덕비입니다. 비석의 전면에는 고령신공형식공덕비(高靈申公亨植功德碑)라고 적혀있으며 비석의 후면에는 공덕내용이 적혀있습니다. 비석후면의 공덕내용을 보면 "신형식공과 처 하월정님은 안동김공 진옥분을 1985년 부터 6년간 김공이 생을 다할때 까지 정성을 다해 모셨다.그 보답으로 김공은 신공에게 답800평을 유산으로 남겼다. 2003년 신공 별세 후 김공이 남겼던 답을 형식공이 행정리 마을공동소유로 귀속하게 하였으니 신공의 덕이 크다 아니할수 없어 그 선행과 덕을 높이 기리고후세에 귀감을 삼기 위하여 이 비를 세운다. 2013년4월5일 행정리 동민일동'이라고 각자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