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05 2020년 10월

05

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남일면 문주리 문암제시설공로비(南一面 文注里 文菴堤施設功勞碑)

남일면 문주리에 있는 문암제둑방에 있는 문암제시설공로비(文菴堤施設功勞碑)입니다 문암제 시설공로비는 당시 청원군수김봉석(淸原郡守金鳳石)과 함께 남일면장 박성래(南一面長 朴聖來)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비석은 1962년 문암제추진위원회일동(文菴堤推進委員會一同) 이름으로 세웠습니다,당시 문암제로 인하여 그 일대에 천수답을 해결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문주리는 본래 청원군 남이상면(南一上面) 지역으로 면의 최동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1910년 경술국치 직전에 문대리(文垈里)와 주동(注洞)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문주리(文注里)라 하여 남일면에 편입되었다.

05 2020년 10월

05

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남일면 문주리 성혈(南一面 文注里 性穴)

남일면 문주리 보호수아래에 있는 바위에 새겨진 성혈입니다. 홈구멍〔性穴, cup-mark〕은 바위그림의 한 종류로서 돌의 표면에 파여져 있는 구멍을 말한다. 주로 고인돌〔支石墓〕의 덮개돌〔上石〕이나 자연암반에 새겨진다. 형태적 차이는 있지만 민속에서는 ‘알구멍’, ‘알바위’, ‘알터’, ‘알미’, ‘알뫼’ 등으로도 불린다. 홈구멍이 새겨진 바위는 대체로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후대에 계속해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조성시기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홈구멍의 의미에 대해서는 주로 형태적 특징과 제작 방법 그리고 만들어진 곳의 입지를 통해 추론된다. 형태는 주로 원형으로 태양, 여성의 성기, 알, 구멍 등으로 상징되며, 돌 표면을 쪼아서 형태를 잡은 다음 회전 마찰을 통해 다듬었다. 모방주술(..

05 2020년 10월

05

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남일면 문주리 효자지헌청영모비(南一面 文注里 孝子池憲淸永慕碑)

남일면 문주1리 마을입구에 있는 충주인 지헌창의 효자비입니다. 지헌창은 충주인으로 문주리에서 출생하여 형제간에 우애있고 매사에 성실과 겸양으로 일을 처리하며 부모에게 효도하였다 부친상을 당하고서는 조석으로 무덤을 찾아 곡을 하고 묘를 살피니 그의 효행이 인근에 널리퍼져 많은 사람들이 그의 효성을 칭찬하였다. 효자비 건립시기는단기 4344년 입니다. 비석의 전면에는 효자주산지선생영모비( 孝子做山池先生永慕碑)라고 적혀있으며 비석의 좌우후면에는 지선생의 효행기록이 각자 되어있습니다.

05 2020년 10월

05

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운동동 청주한씨역사공원(雲東洞 淸州韓氏歷史公園)

청주시 운동동에 있는 청주한씨역사공원입니다. 운동동에 택지개발등으로 인하여 충북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던 청주한씨시조제단비를 이용하여 역사체험 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낮게 막돌로 토담도 둘렀고 조경등도 잘 갖추어 놓았습니다, 주위의 많은 주민들에게 청주한씨시조제단비를 알리며 문화유적에 대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게 하는 좋은 공원입니다. 주위에 있는 양수척효자비와 운곡서원그리고 정려문등을 이용하여 연계하면 아이들이나 주민들에게 좋은 교육의 장소가 되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05 2020년 10월

05

통합청주시/서원구(西原區) 남이면 외천리 외천초교 김학경장학기념비(南二面 外川里 外川初校 金學瓊奬學記念碑)

지금은 페교된 외천초등학교에 있는 김학경(1893-1965)의 장학기념비입니다.김학경은 외천초등학교의 설립자입니다. 학교내력 표지석을 참조하면 김학경은 1936-외천보안 사숙야학당을 1938년에는 외천리 일대 산림 150정보를 구입 조림시업을 합니다 1940년 교실3칸을 건립하여 인기를 받았으며 1948년도에는 학교주위 하천 전답 2000여평을 학교에 기증하기도 하였습니다.비석의 전면에는 김학경옹장학기념비(金學瓊翁奬學記念碑)라고 적혀있으며 비석의 건립시기와 주체는 외천교학구유지일동(外川校學區有志一同)의 이름으로 단기 4290(1967년)입니다.자연석을 다듬어 만든비석으로 일종의 마애비(磨崖碑)로 볼수가 있읍니다.

05 2020년 10월

05

중원의 향기/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미륵리석등(水安堡面 彌勒里 彌勒里石燈)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에 있는 고려 전기 석등. 미륵리 석등이 세워져 있는 사찰에는 석불입상, 오층석탑, 당간지주, 귀부 등을 비롯하여 고려시대 조성된 많은 유적·유물이 남아 있다. 이 사찰은 미륵신앙과 관련되어 있어 미륵리 사지로 불리고 있는데, 창건 시기와 관련된 구체적인 기록이나 유적·유물이 전하지 않아 분명한 것은 알 수 없다. 다만 신라 말 마의태자(麻衣太子)와 관련된 사찰로 전하고 있으며, 사지에 남아 있는 유물들과 발굴 결과를 통하여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되어 고려시대에 크게 번창한 사찰로 여겨진다. 조사 당시 대원사(大院寺)라는 명문 기와가 출토되기도 하여 절 이름을 알게 되었다. 석등은 사찰에서 중요 법당이나 석탑 등의 정면에 건립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불교에서 석등은 불을 밝혀 ..

05 2020년 10월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