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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26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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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연천(漣川) 호로고루 해바라기 축제.

호로고루(사적 제 467호)는 북동쪽에서 남서 방향으로 흐르는 임진강에 접한 현무암 천연절벽 위에 있는 강안평지성(강가 언덕 위의 평지에 세워진 성)이다. 호로고루는 남한지역에 얼마 되지 않는 고구려 유적으로서 발견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 성은 고구려가 남진을 하기위해 육로로 내려오는 최단 코스로 남진의 교두보 역할을 하였으며, 성을 접해 흐르는 임진강과 주변의 풍광이 어우러져 신성한 면모마저 보이고 있다. 호로고루는 얕은 구릉 위에 축조된 성으로 삼각형 모양을 띠고 있으며 전체 둘레는 401m이다. 성이 위치한 지역은 삼국시대에 북진과 남진을 하기 위해 지나쳐야 하는 곳이었기 때문에 여러 차례에 걸친 삼국의 전투기록이 남아 있다. 발굴조사를 통해 성벽, 목책유구, 지상건물터, 지하식 벽체건물터, ..

19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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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연천(漣川) 연천문화원 원나라 기황후 릉터의 석양(漣川文化院 元나라 奇皇后 陵터의 石羊)

연천문화원 화단에 있는 원나라 기왕후 릉터의 석양입니다. 이 석양은 연천읍 상리 제궁마을에서 2015년 3월 3일에 수습하였다. 석양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많은 행주기씨 종중의 후손들이 많은 수고를 하였다. 기황후에 대하여서는 전문가들 조차 많은 이야기가 서로 대립되는 부분이 많다. 더 많은 합의점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 연천문화원은 수차례에 걸쳐 기황후에 관한 학술조사를 많은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열었다. 고려 출신으로 중국 원나라 황후까지 오른 기황후의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연천문화원은 ‘기황후릉의 종합적 연구 학술회의’를 열어 연천군에 위치한 기황후릉터(奇皇后陵止)의 재평가와 역사 바로잡기에 나섰다. 학술회의에서는 문화재로 인정받지 못하는 기황후릉를 다시 평가해야 한다는..

19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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