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1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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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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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남일면 신송리 신송초교 노재혁송덕비(南一面 新松里 新松初校 盧載赫頌德碑)

남일면 신송초등학교는 1950년에 개교할때 물심양면으로 학교발전을 위해 힘쓴 노재혁의 송덕비 입니다 노재혁은 신송리출신으로 일찌기 일본으로 건너가 경제적인 부를 이루었다. 그 후 고향에 학교가 설립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을의 교육발전을 위하여 많은 자금으로 학교 설립에 지대한 공이 있다. 이를 기리기 위하여 송덕비를 세우고 끄 뜻을 전하고져 송덕비를 세웠다. 비석의 전면에는 재일동포노공재혁송덕비(在日同抱盧公載赫頌德碑)라고 적혀있으며 후면에는 송덕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비석의 건립시기는 1977년 5월입니다. 신송초등학교의 연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학교홈피가기 school.cbe.go.kr/shinsong-e/M01/ 1947.02.12.남일공립국민학교 신송분교장 설립인가 1950.05.31...

0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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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남일면 효촌리 김민수송덕비(南一面 孝村里 金敏洙頌德碑)

남일면사무소에 있는 김민수의 송덕비입니다.비의 전면에는 김공민수송덕비(金公敏洙頌德碑)라고 적혀있으며 뒷면에는 김민수의 송덕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송덕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웃을 사랑함과 고장의 봉사함을 낙으로 여기며 오직 성실근면함으로 땀 흘림만을 영광으로 평생을 넘기신 씨는 우리 고장의 무궁한 발전과 면민의 안녕을 위해 씨가 피땀으로 마련한 부지를 면민앞에 스스로 희사하시니 우리의 남일면 사무소가 이 터위에 서다 우리 면민 모두는 씨의 높은공을 가슴마다에 새겨 영광의 미래를 다짐하며 송덕비를 건립함이라.

0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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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남일면 효촌리 면장한인구송덕비(南一面 孝村里 面長韓仁求頌德碑)

남일면 청사마당에 있는 면장을 지낸 한인구의 송덕비입니다 비석의 전면에는 전면장한공인구송덕비(前面長韓公仁求頌德碑)라고 적혀있으며 후면에는 그의 송덕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작은 마음에(小心) 매화꽃처럼 곱게 피어났고 대보다 곧은 당신의 성품 왜인들 모진발에 짓밞혀 너와 내 이웃이 굶주림 받던 날에 당신은 사슬에 묶여가도 내 이웃과 동포를 알고 지켜주고 살으셨나니 우리 어찌 당신을 기억해보지않고 살으리오 (小心은 한인구 의 호) 한인구는 일제강점기시절 남일면 초대면장을 지낸 인물입니다.일제강점기시절 공출이라는 이름으로 조선에서 농사를 지은 쌀을 모두 일본에게 빼앗겨 면민들의 고충이 심하였던 때 한인구는 자신이 맡고있는 면장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쌀을 공출당하지 않기 위하여 야밤에 가까운 국사봉으로 쌀을 ..

0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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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남일면 가중리 입석(南一面 佳中里 立石)

남일면 가중2리 마을입구에 있는 선돌입니다. 주위의 여러나무들과 함께 일종의 서낭신 개념으로 민초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시멘트로 만든 작은 제단이 있으며 그 가운데 선돌이 세워져 있습니다 남성을 상징하는 선돌입니다. 일종의 기복신앙과 더불어 기자석의 역할도 겸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석 앞으로는 마을의 연못이 자리하고 있으며 두꺼비 산란장으로 이름이 있는 곳입니다 연못주위로는 많은 고목들이 우거져 마을주민들의 쉼터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산지이며, 주위에 국사봉이 있다. 자연마을로는 가중리(감실, 갬실), 사당골, 양지편 등이 있다. 가중리는 옛적에 큰 인물이 살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사당골은 옛날에 무사들의 사당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양지편은 감실 양지쪽에 있다 하여 붙여..

07 2020년 10월

07

0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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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운동동 청주한씨시조제단비(雲東洞 淸州韓氏始祖祭壇碑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운동동에 있는 청주한씨(淸州韓氏) 시조 한란의 내력을 서술한 비석. 조선 선조 때 청주목사겸 청주진병마절제사로 부임한 한백겸(韓百謙)이 자신의 시조인 한란(韓蘭)[?~?]을 제사지내기 위해 1605년(선조 38)에 건립하였다. 한백겸은 한란의 유적을 고증하여 찾고, 그 동생인 이조참판 한준겸(韓浚謙)은 제사 때마다 후손들이 읽고 알 수 있도록 시조의 내력을 상세히 서술한 비문을 지었다. 상당구 운동동 청주한씨역사공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사각형의 밭침돌 위에 높이 147㎝, 폭 80㎝, 두께 19㎝의 비신을 세우고, 그 위에 머릿돌을 얹었다. 현재는 비석만 남아 있고 비문도 그동안의 풍화로 인해 밑 부분의 300여자만이 판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