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09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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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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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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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너는 언제나 그자리에 있는데....

비가 온다. 마음이 바쁘다. 산막이 길을 걷다 도중에 비를 만났다. 우산을 가져오자던 아내의 말을 뒷전으로 들은 탓에 아무말 못하고 발걸음을 빨리한다 돌아오는 길 "오늘은 당간지주 보러 안가요?" 하는 아내의 말에 못 이기는 척 다시 외사리 당간지주를 만난다. 너는 언제나 그자리에 있는데 내 마음은 무엇에 이리 바쁜지 두 눈 바라보지도 못하고 마음을 돌렸다. 비 오는 날 나는 세상에 쪼들리는 나만 아는 아픔을 슬그머니 당간지주옆에 세워놓고 왔다.

17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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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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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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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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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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