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소식

한교조 2011. 2. 16. 19:43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농성통신 10호-경북대분회와 조선대분회, 학교 측과 2010년 임단협 핵심쟁점사항 합의!





오랫동안 파업투쟁을 했던 두 분회에서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져서 사실상 협상이 타결될 것 같습니다. 내부의 승인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을 경우 조만간 자세한 단체협약서를 만들어 본조 위원장이 배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해야 할 것입니다.

경북대분회는 2011년 2월 8일 오후(문구 다듬어서 2월 9일 오후에 재작성)에, 조선대분회는 2011년 2월 11일 새벽에 주요 쟁점사항에 합의했습니다. 경북대분회는 2011년 2월 11일 오후 5시 에 본관 앞에서 해단식을 갖고 40여 명의 조합원, 학생, 민주노총 활동가들이 모여 뒤풀이를 가졌습니다. 조선대분회 역시 2월 17일 또는 18일에 해단식을 열 예정입니다.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본조 홈페이지에 공지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이번 임단투에서 경북대분회와 조선대분회가 쟁취한 주요 임단협 관련 쟁점 합의 사항을 소개해 드립니다.
<경북대분회>의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노사합의서

1. 현행 시간당 강사료를 다음과 같이 일괄 2,000원(본교연구원 제외) 인상한다.

2. 교육환경(최대수강인원, 폐강기준)은 2008년도 단체협약과 같이 현행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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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분회 농성 해단식에 즈음하여

<조선대분회> 2010년도 임단협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노사합의서

1. 시간강사의 임금은 시간당 박사학위 소지자 기준 46,000원(박사학위 미소지자의 경우 42,500원)으로 한다.

2. 교양교육개선위원회
- 교양교육개선위원회의 구성은 노사 동수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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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을 희생양으로 만드는 대학의 P학점처리방침 철회와 전향적 협상 타결을 위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문

▒ 국립대법인화 반대, 등록금 인하, 교육 공공성 확보를 위한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
- 사전 회의를 거쳤고 2월 15일(화) 오후 1시 대표자회의, 2시 기자회견이 서울대법인화반대 천막농성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서울대에서 개최됩니다. ‘공동행동’ 출범 배경에 대해서는 본 조 홈페이지에 공지된 내용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나중에 별도의 ‘연명’을 요청할 경우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