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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택 2011. 1.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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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구팔팔 신년 단합대회

-안면도 꽂지해수욕장 오션 캐슬 리조트에서 1박2일-

 

 

 

 

2011년 1월 8일 10시 30분

서초서초동 무지개쇼핑센터에서 5인(교익, 영식, 병근, 기식, 기택)이 만났다.

무지개쇼핑센터는 등반대장이 관리소장으로 근무하는 쇼핑센터다.

마침 이웃의 우성아파트 관리소장인 서용진도 와서 함께 커피 타임을 가졌다. 언제 만나도 진솔하고 반가운 친구다.

원래는 김태승도 가기로 했었는데 부득이 사정상 참석 못함.

 

계획은 토요일 안면도 1박 하고 일요일 용봉산 등반계획을 하고 출발했다.

 

고속도로는 순탄했다.

이통장(병근)이 운전하느라 수고했다.

 

안면도의 육를 지나 자연휴양림으로 들어서는 순간 시원스레 쭉쭉 뻗어 오른 소나무들에서 뿜어 나오는 솔향기에 정신은 곧 맑아진다.

***안면도에는 국내 유일의 소나무 천연림으로서 수령 100 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430 ha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고려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 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고려 때부터 왕실에서 특별 관리하였으며, 1965년도부터 충청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다.

 

오후 1시 10분   안면도에 도착하자 먼저 방포항에 들려서 매운탕거리와 회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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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10분   오션 캐슬 리조트(롯데계열)에 도착했다.

 

 

콘도 828호실에 여장을 풀고 바닷가쪽 베란다를 본다.

이통장 왈 이렇게 180도 전망이 트인 곳이 드물단다.

 

 

 리조트 부설 스파의 야외 온천탕과 수영장

 

 

이 리조트는 안선생이 회원권을 갖고 있는 콘도다.

안선생이 매운탕 준비에 바쁜 모습....

영식은 마늘 까는 것을 도와 주고, 각자 업무 분담으로 분주하다.

 

 

3시 10분

매운탕이 끓을 동안 방포항에서 갓 떠온 회로 소주 한잔!!

 

 

 베란다 남쪽 방향에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추이는 해변.

 

 

 

 

대장과 팔구팔팔의 CFO인 영식

 

 

4시 5분  

매운탕과 대하로 식사를 끝내고, 걷기 위해  해변으로

 

 

야외 온천탕 수영장의 뜨거운 김을 보는지? 아름다운 여인의 수영복 패션을 감상하는지?

갈길은 오른쪽인데. 눈길은 모두 좌향좌! 

 

 

 4시 30분  해가 구름 아래로 잠수 중....

 

 

 4시 35분   낙조가 가까워 온다.

 

 

 꽂지 해수욕장의 고운 모래....

 

 

 멀리 보이는 할미 바위, 할아비 바위를 배경으로

 

 

뒤에 멀리 보이는 방파제가  건설된 이후, 백사장이 일부가 자갈밭으로 변하고 있다고...(안선생 말씀)

오늘도 대장은 열심히 걸을 것을 독려한다.

 

 

몇 달 전부터 색스폰에 심취한 대장? 오선지도....

 

 

4시 50분

할미 바위, 할아비 바위 가까이서....

 

 

5시 15분

꽂지 해수욕장의 일몰

 

 

 

밀물이 밀려와 해안도로를 걷는다.

해수욕장 북쪽 끝까지 같다가 다시 남쪽 끝으로 향한다.

 

 

2시간쯤 해변 트레킹을 마치고 리조트의 야경을 잠깐....해변의 5ㅎㅈ

 

 

1층에 괜찮은 사우나가 있다고 안선생이 권하니 대장이 선뜻 응한다.

리조트 1층 사우나로 직행.

안선생이 친구들 등도 밀어 주며 챙겨준다.

 

목욕을 마치니 7시40분.

노래방으로, 김CFO는 노래도 잘하고 만능이다.

이통장은 성량이 풍부하고, 안선생은 듣기 어려운 옛노래를 잘도 부른다. 새로운 면들이다.

대장은 평가하기 난처하다. 나도 그렇지만?

 

9시

점심을 늦게 잘 먹어서 저녁은 적당히 넘어가고

 

  • 취침 시간 아직 일러서 고스톱을 시작했다.

    청송회의 영식, 병근 오늘 잘한다. 안선생도 꽤 해본 솜씨. 대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프로급.

    그런데 오늘 성적은 운칠기삼이라더니 대장이 고전하다 막판, 연장 5연전에서 장타 3방으로 회복해 체면을 유지하고 모두 본전으로 마무리....

 

11시 취침.....

6시 기상.


 

대장은 아침운동 나가고..

취사준비.

7시30분 아침식사.

8시   "팔구팔팔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각자 의견을 교환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몇 가지 없었고 30분만에.....

 

각자 산행 복장하고 홍성 용봉산으로

 

리조트를 떠나며....

 

 

용봉산 가는 길에 백사장항에서 각자 어물을 쇼핑

 

 

안면도 올 때 바빠서 못 갔던 간월도 간월암(아래 유래 참조)에 들렀다.

 

 

 

 

 

간월암에서 보는 안면도

 

 

건너편에 황도가 보인다고....그리고 펜션 마을도

 

 

200년된 사철나무

 

 

간월도를 보고 천북으로 가는 길에 속동 갯벌마을 전망대에 들렀다.

애인있는 꼭 한번 모시고 오세요.

 

 

 

 

 

 

 

 

보령시 천북면 "선창굴수산"에서 석화를 구어서 맛있게 먹었다.

 

 

  • 5인이 25,000원에 덤도 주고 해서 실컷 먹었습니다.
  • 추천합니다. 

 

 

11시 40분 선창굴수산을 떠나 50분 만에 용봉산 밑에 도착.

 

용봉산

높이는 381m이다.

용의 몸집에 봉황의 머리를 얹은 듯한 형상을 했다고 해서 용봉산이라고 했다고 한다.

홍성군의 진산으로, 1973년 가야산(678m) · 덕숭산(495m) 등과 함께 산 일대가 덕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동남쪽으로 금마천이 흘러 가야산 쪽에서 흘러온 효교천과 함께 삽교천을 이룬 뒤 삽교호로 흘러든다. 산 전체가 바위산이며 산의 좌우 중턱에 백제시대의 고찰 용봉사와 고려시대 불상인 홍성신경리마애석불(보물 355), 미륵석불 등의 문화재가 있고, 예산군 덕산면 쪽에 덕산온천이 있다.

 

 

 

12시30분

용봉산 입구에 도착하니 구제역 방제로 입산을 통제한다.

통제요원에게 사진 촬영 부탁하고 발길을 되돌렸다.

언젠가 다시 와야지....

오형제바위 · 공룡바위 · 칼바위 등 기암인 듯한 봉우리가 보인다.

 

 

 

 

덕산의 가야산 밑에 남현군묘(대원군의 부친 묘로 명당으로 유명하다)로 향했다.

도착하니 여기도 입산 통제라!!!

서해안 고속도로 입구를 찾아 서울로 오다가 이통장이 예산사과 맛있다고 소개하여 사과 한 상자씩 샀다.

 

아래 사진의 가야산 봉우리 밑의 오른쪽으로 보이진 않지만 남현군 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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