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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퀸 로드리고 아랑훼즈 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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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클래식

2010. 7. 22.

 

 

 

 

호아퀸 로드리고 아랑훼즈 협주곡

Concierto de Aranjuez

Joaquin Rodrigo (1901-1999, 스페인)

01. Ⅰ. Allegor con spirito
02. Ⅱ. Adagio
03. Ⅲ. Allegro gentile
  

 

 

 


Concierto De Aranjuez

Sarah Brightman  
 


Concierto De Aranjuez

기타연주 

 

 

 

옛날 주말 밤이면, TV에서 애수에 찬 음률이 흘러나온다.

‘아! 주말의 명화가 시작되었구나’. 트럼펫의 셋잇단음표 전주에 이어 가슴을 후벼팔 정도로 절절한 현의 멜로디는

10년 이상 이 프로그램의 시그널로 사용되며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불러모았다.

이곡은 스페인의 작곡가 호아킨 로드리고의 기타 협주곡 ‘아랑훼즈’의 2악장이다.

 

작품 개요 & 배경 

 

1939년 로드리고는 <아랑훼즈 협주곡>을 썼다.

이 곡은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협주곡 중 하나가 됐다.

로드리고가 기타협주곡을 써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것은 친구인 에스파냐의 거장급 기타 리스트

레히노 사인스 데 라 마사(1897-1982) 때문이다.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스협주곡>은 사인스 데 라 마사의 기타 독주로 1940년 12월 바르셀로나에서 초연됐다.

오케스트라와 기타의 협연시 발생하는 문제 때문에 처음에는 불가능하리라고 생각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연주회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청중과 비평가로부터 찬사가 쏟아졌다.

'아랑훼즈'는 마드리드 남방 72km 정도에 있는 18세기 부르봉왕가의 여름 궁전이다.

 

 

작품해설

 

<아랑훼즈협주곡>은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트럼펫과 호른)를 위한 곡으로 음색이 다양하고 매우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