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도의 진실 기사들-A

anian 2015. 4. 11. 09:49
[단독]16세기 Orontius, '미대륙을 한반도로 그렸다'
17세기 이후 미대륙을 아시아와 분리하고 아메리카로 표시한..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김종문] 앞서 현 세계사에서 16세기 영문고지도 중 가장 믿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 Abraham Ortelius(아브라함 오르텔리우스)의 지도들을 비롯한 17,18세기 영문고지도들은 대부분 몇가지 지도들을 대량으로 복제하여 그림을 다르게 그려 제작했으며 동일제작자의 지도들도 경위도가 서로 불일치 하며 동시기 뿐만 아니라 동일 년도의 지도들조차 판이하게 다른 것을 여러 사례들을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극히 비정상적인 영문고지도들의 불확실성은 고지도들이 조작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16세기의 저명한 지도제작자 Orontius Fineus(오론테우스 피나우스)

16세기 영문고지도들 중에는 현재의 지리와 전혀 다른 지도들이 많으며 그 중에서 가장 미스테리하고 신뢰할 수 없다는 평가를 받는 지도들은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저명한 지도제작자였던 Orontius Fineus(오론테우스 피나우스, 1494~1555) 의 지도들입니다.

▲ (좌)1531Orontius Finnaeus (우)1534 Orontius Finnaeus  Orontius(오론테우스)지도들은 MONGAL(몽골, 蒙古)을 현 유라시아 중앙이 아닌 북동으로 만리너머 현 Sakha Republic(사하공화국)에 표시했으며 몽골의 동쪽에 幾於萬里(수만리) 크기의 거대한 韓半島(한반도)인 미대륙에 COREA의 지명들을 표시했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Orontius(오론테우스)지도들은 일관되게 MONGAL(몽골 ,蒙古)을 현 유라시아 중앙이 아닌 북동으로 만리너머 현 Sakha Republic(사하공화국)에 표시했으며, 몽골의 동쪽에 위치하여 삼면이 바다에 둘러싸인 거대한 韓半島(한반도)인 미대륙에 대조선COREA의 지명들을 표시했으며 현재 관련학계들로부터 지형과 지명들이 현재와 전혀 다르다는 이유로 미스테리하고 신뢰할 수 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때론 엉터리지도라며 조롱을 당하기도 합니다.

오론테우스의 지도들은 전혀 다른 두가지 유형의 지도가 있습니다. 지도들의 경위도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좌)1531 Orontius Fineus (우)1566 Orontius Fineus   다른 유형의 지도들이지만 A: Mongal(몽골, 蒙古), B: Simaer(현 류큐지역), C: Samotra(수마트라), D: Caspium(카스피해)를 보면 경위도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오론테우스 지도들은 경위도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좌)1531 Orontius Fineus (우)1566 Orontius Fineus   다른 유형의 지도들이지만 A: MANGI(남중국 만자, 蠻子), B: Pucatans(유카탄), C: Florida(플로리다)를 보면 경위도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16세기는 지리정보가 부족하고 제작여건이 열악하여 현대처럼 경위도를 정확하게 그리기는 어려웠을 것이나 동일 제작자의 지도라면 경위도가 일치하지는 못하더라도 비슷해야 정상일 것이며 오론테우스 지도들은 16세기의 영문고지도들 중에 경위도가 일관성있는 유일한 지도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1795년 Venice의 Pinelli는 Orontius Finnaeus(오론테우스 피네우스)의 1534년 지도를 기반으로 1559년경에 Tunis(튀니스) Hajji Ahmed(하지 아흐메드)에 의해 만들어진 지도목판으로 Orontius지도와 매우 유사한 형태의 지도를 인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도를 세밀하게 보면 사실과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 (좌)1534 Orontius Finnaeus  (우) 1795 Venice/ Pinelli   Pinelli의 지도는 Orontius(오론테우스)의 1534년지도를 기반으로 1559년경에 Tunis(튀니스)의 Hajji Ahmed(하지 아흐메드)에 의해 제작된 지도목판으로 1795년 Venice의 Pinelli가 인쇄했다고 한다. 두 지도는 전체적으로 외형은 유사하나 Hajji Ahmed지도에 육지를 표시해 보면 Orontius지도를 참고하여 그린 것은 맞아 보이나 남극대륙 이외의 대부분지역이 다르게 그려져 있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1795 Hajji Ahmed지도는 Orontius지도와 외형은 비슷하나 지형은 크게 다릅니다. 1534 Orontius Finnaeus, 1795 Hajji Ahmed, 1757 Buache Philippe의 지도를 비교하여 Hajji Ahmed지도가 몇 세기의 지형과 비슷한지 보겠습니다.

▲ A: 1534 Orontius Finnaeus, B: 1795 Hajji Ahmed, C: 1757 Buache Philippe  Hajji Ahmed지도는 Orontius지도가 1:플로리다지역을 커다란 육지로 표시했던 것에 비해서 매우 작게 그렸으며 동쪽의 해안선도 크게 다르게 그렸으며 2: 쿠바의 지형을 보면 Orontius지도가 타원에 가깝게 그린 것에 비해서 Buache지도와 더 비슷하게 그렸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Hajji Ahmed지도의 Florida(플로리다)와 CUBA(쿠바)의 지형을 보면 16세기의 Orontius 지도보다는 18세기의 Buache지도와 더 비슷합니다.

▲ A: 1534 Orontius Finnaeus, B: 1795 Hajji Ahmed, C: 1757 Buache Philippe 1: Pucatans(유카탄), 2: Tu chintecla  16세기 Orontius지도의 중앙아메리카는 현대보다 매우 크며 적도선 가까이 쳐지게 그려졌으나 동시기에 그려졌다는 Hajji Ahmed지도의 중앙아메리카의 지형과 경위도는 18세기 지도들과 더 비슷하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16세기 Orontius는 중앙아메리카를 현대보다 매우 크게 적도선에 걸쳐서 그렸으나 16세기 중반에 그려졌다는 Hajji Ahmed지도의 지형과 경위도는 Orontius지도와 다르며 18세기 Buache지도와 더 비슷합니다.

1: Pucatans(유카탄)은 Orontius와 Hajji Ahmed가 동일하게 육지에 가까운 섬으로 그렸으며 현대도 유카탄은 반도의 형상이며 2: Tu chintecla는 Orontius와 Hajji Ahmed지도에는 지형이 표시되어 있으나 18세기 Buache지도들에는 표시되지 않았으며 지형이 변하여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Orontius는 현대의 북태평양북쪽지역과 Bering Sea(베링해)를 육지로 그렸으며 Hajji Ahmed도 비슷하게 그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A: 1534 Orontius Finnaeus, B: 1795 Hajji Ahmed, C: 1756 Buache Philippe 1: Hudson Bay(허드슨만), 2: California(캘리포니아) , 3: Bering Sea(베링해)  Hajji Ahmed지도는 Orontius(오론테우스)가 섬으로 그렸던 2: California(캘리포니아)를 반도로 그렸으며 북미와 아시아 사이에 북태평양북쪽과 3: Bering Sea(베링해)를 육지로 그렸으며 베링해는 1780년경까지도 육지였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1: Hudson Bay(허드슨만)은 세 지도 모두 동일하게 그렸으며 2: California(캘리포니아)는 Orontius지도에는 섬으로 모호하게 그려져 있으나 Hajji Ahmed지도에는 명확하게 반도로 그려졌으며 Hajji Ahmed지도를 통해 Orontius지도에 2번이 캘리포니아임을 알 수 있습니다.

Orontius지도는 현대의 북태평양북부와 3: 베링해지역을 육지로 그렸으며 Hajji Ahmed지도의 지형은 16세기 Orontius지도의 지형이 18세기 Buache지도처럼 변해가는 중간의 지형처럼 보입니다. 

▲A: 1534 Orontius Finnaeus, B: 1795 Hajji Ahmed, C: 1757 Buache Philippe  Hajji Ahmed지도의 동남아시아지형은 16세기 Orontius지도와 전혀 다르며 18세기 Buache지도와 더 비슷하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1795 Hajji Ahmed지도의 동남아시아의 지형은 1534 Orontius지도와 젼혀 다르며 1757 Buache지도와 비슷합니다.

이상 1534 Orontius Finnaeus(오론테우스 피나우스), 1795 Hajji Ahmed(하지 아흐메드), 1757 Buache Philippe(부아케 필립)지도들의 지형과 경위도를 비교해본 결과 1795 Hajji Ahmed 지도는 1534 Orontius지도와 전체적인 형상과 북위80도이내와 남극대륙의 지형은 거의 동일하나 이외의 지역은 지형과 경위도가 판이하게 다르며 1757 Buache Philippe 지도와 더 유사하였으며 여러가지를 종합해 볼 때 1795 Venice의 Pinelli가 제작했다는 Hajji Ahmed지도는 1559년경에 제작된 목판으로 인쇄한 것이 아니라 더 후대의 지도를 인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 세계사에서 Orontius(오론테우스)지도들은 실제가 아닌 상상의 산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론테우스지도들의 16세기 지형이 현대의 지형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알 수 있는 지도들이 있으므로 오론테우스는 16세기의 실제 지형을 그린 것이 증명이 되며, 韓半島(한반도)인 미대륙을 ASIA(아시아)와 분리하여 AMERICA로 표시한 수많은 고지도들은 조작임이 백일하에 들어나는 것입니다. 

현재 전세계에 유통되고 있는 16세기 고지도들은 미대륙을 ASIA(아시아)의 韓半島(한반도)로 그렸느냐 AMERICA로 그렸느냐로 나뉩니다.

▲ (좌)1531 Orontius Finnaeus (우)1594 Petro Plancio  16세기 영문고지도들은 미대륙을 韓半島(한반도)로 그렸느냐의 여부로 나뉜다. (좌)Orontius지도의 MONGOL(몽골)의 위치는 현대의 Sakha Republic(사하공화국)이며 미대륙을 ASIA(아시아)의 韓半島(한반도)로 그렸으나 (우)Petro지도는 ASIA와 미대륙을 완전이 분리하여 AMERICA로 그리며 현재의 한반도인 朝鮮半島(조선반도)에 COREA를 커다랗게 명시하고 만주리아를 지우고 바다로 그렸으며 지금도 ASIA에서 85km의 가까운 거리인 한반도(미대륙)를 지구 반대편으로 배치하여 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영문고지도들을 보시고 무엇을 신뢰할 지는 독자제위분들의 몫입니다.

일관성 있고 COREA의 韓半島(한반도)를 미대륙에 표시한 지도인가? 일관성 없고 COREA를 대한민국이 있는 朝鮮半島(조선반도)에 표시한 지도인가?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41778§ion=section78§ion2=한국통사/정립/유물유적문화재/역사인물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41778§ion=section78§ion2=한국통사/정립/유물유적문화재/역사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