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키미 2020. 9. 8. 16:12

가을이 오려나.

하늘이 푸르다.

늘 가을을 놓치는 기분이예요.

좋은 가을 되시길 빕니다^^
갑자기 반짝 햇빛이 눈부신 날.
푸른 하늘이지만 복잡한 작금의 상황이 겹쳐 마음껏 누리지 못합니다.
서글픈 가을입니다.
여기는 먹구름이 몰려와서 어두워지더니 지금은 빗줄기가 센 비가 옵니다.
어제 하루종일 태풍이 지나간 이후에도 계속 강한 바람이 불었어요.
파도가 워낙 높게 쳐서 바람을 일으키는 건지
산사태가 난 곳은 어쩌라고... 또 비가 오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잠깐 햇빛이 나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흐립니다. 정말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날들입니다.
하늘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싶네요.. 저 끝이 없을 항로에 몸을 실어
동화에 있을 피터팬의 네버랜드를 향해 가는 물줄기를 타고
어쩌면 나의 꿈으로 이루어진 네버랜드를 만들어 갈지도 모를 일이잖아요..

열매가 익는 계절입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남은
몇 달 계획하신 모든 일들
모두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웃음은 수많은 질병들을 치료해준답니다.
웃음은 아마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일 것입니다.

공감을 뚜렷하게 남기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