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키미 2020. 9. 30. 21:08

 

 

 

멋진 바다를 본다.

오전에 급히 다녀왔다.

 

언제 봐도 좋군요.
강릉 원주대 재직 중인 고교 동기를 만나러 간다고 맘 먹은지 몇 년 됐네요^^
일이 있어 급히 다녀왔네요.
올 추석엔 서울엔 안 가기로 식구들과 이야기하고, 집에서 종일 일했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계시죠?
강릉은 금방 가는데..한 번 다녀오세요.
언제 가봐도 강릉은 진짜 정갈합니다.
아주아주 시원합니다!
덕분에 강릉바다를 오랫만에 봅니다.
이런 곳이었죠^^
여러 번 갔었지만 이런 사진은 남기질 못했어요.
어떤 날은 사진을 찍어도 별로 좋은 사진을 얻지 못하고.
무심히 찍었는데 괜찮죠?
오랜만에 아름다운 강릉 바다를 여기서 보네요.
예전에 한국에서 주재원으로 일을 할 때에
머리가 복잡하면, 차를 몰고 훌쩍 다녀간 곳이 바로 강릉이었거든요.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개발되고 세련되었겠지만,
전 여전히 80년대의 강릉이 그립네요.
오래전의 개발 전의 바다가 좋죠.
지금도 강릉은 휴식이 필요할 때 가는 곳.
바다는 여전히 그리움을 간직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