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20년 10월

09

카테고리 없음 수리취

산지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40~100cm 높이로 곧게 자라는 줄기는 세로로 줄이 있으며 흰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뿌리잎과 줄기 밑 부분의 잎은 세모진 달걀형으로 잎자루가 있고 끝이 뾰족하벼며 밑은 원저 또는 심장저이고 가장자리에 결각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 표면에는 꼬불꼬불한 털이 있고 뒷면에는 흰털이 빽빽하게 나 있어 흰빛을 띤다. 9~10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자줏빛이 도는 갈색 꽃송이가 옆을 보고 달린다. 봄에 돋는 잎을 뜯어서 말려 떡에 넣어 먹는다. 예전에는 다 자란 잎을 뜯어서 말려 부싯깃으로 썼다.

0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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