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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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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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구절초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땅속의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는다. 줄기는 50cm 정도 높이로 자란다. 뿌리잎과 줄기 밑 부분의 잎은 달걀형으로 밑 부분이 반듯하거나 심장저이고 잎몸은 깃꼴로 깊게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흔히 4개로 가장자리가 약간 갈라지거나 톱니가 있다. 잎은 위로 갈수록 작아지고 가늘어 진다. 9~10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꽃이 한송이씩 하늘을 향해 핀다. 처음 필 때는 담홍색이지만 차차 흰색으로 변한다. 한약방에서 줄기와 잎을 말린 것을 부인병에 사용한다. 특히 9월 9일 (음력 ) 에 채취한 것이 약효가 좋다하여 '구절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12 2020년 10월

12

09 2020년 10월

09

카테고리 없음 수리취

산지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40~100cm 높이로 곧게 자라는 줄기는 세로로 줄이 있으며 흰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뿌리잎과 줄기 밑 부분의 잎은 세모진 달걀형으로 잎자루가 있고 끝이 뾰족하벼며 밑은 원저 또는 심장저이고 가장자리에 결각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 표면에는 꼬불꼬불한 털이 있고 뒷면에는 흰털이 빽빽하게 나 있어 흰빛을 띤다. 9~10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자줏빛이 도는 갈색 꽃송이가 옆을 보고 달린다. 봄에 돋는 잎을 뜯어서 말려 떡에 넣어 먹는다. 예전에는 다 자란 잎을 뜯어서 말려 부싯깃으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