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꽃길 2016. 4. 3. 20:40






도덕마을 하우스에는 나비가 날라 다니고

작년에 남겨둔 쌈채들이

도덕마을 식탁을 즐겁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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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주물럭과 다양한 쌈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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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껍질 쉽게 벗기기)


 산에서 캐다 텃밭에 심었던 더덕을

판매도 하고

큰 더덕 몇 개를 오리 주물럭에 넣어 먹기로 했습니다.


더덕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후에

감자 깎는 칼로 벗기면 쉽습니다.


이렇게 하면 더덕에서 나오는 끈적 거리는

진이 손에 달라 붙지 않고 깨끗하게

손질이 됩니다.


반을 나누어 껍질을 돌려 벗겨도 잘 벗겨집니다.









더덕은 먹기 좋게 방망이로 두들겨 주고

양하가루,울금,후추,고추가루,고추장,대파,꿀






버무려 냉장고에 한나절 숙성을 시킵니다.








작년에 쌈채를 키웠던 하우스에 조금씩 올라온 쌈 야채입니다.


아직 밖에서 자라고 있는 쌈채들은 올라 오는 중이라

다음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손님상 차릴 때는 그릇에 쌈채를 돌려 담아 물을 부어 주면

오래 동안 싱싱하고 보기도 좋습니다.


가끔 이렇게 해놓으면 기분 좋은 밥상이됩니다.

 





들기름을 넣고 볶았습니다.





더덕과 오리 주물럭을 여러 종류의 쌈채소와 함께

도덕마을 식구들 볼이 터지도록  싸먹으니

먹는 모습을 보며 웃고~

 맛이 좋아 웃고~

기분이 좋아 웃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출처 : 도 덕 마 을 (명월초~아로니아~발아커피)
글쓴이 : 도덕마을(김금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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