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루루공주 2012. 5. 13. 18:32

2010년 02월 24일 수요일
고려 후기의 명장이며 충신으로 고려를 끝까지 받들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끝내 처형된 최영(1316∼1388) 장군의 묘소이다. 부인 문화 유씨와의 합장묘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 있다. 그는 공민왕 1년(1352) 조일신의 난과 공민왕 3년(1354) 장사성의 난을 평정한 것을 비롯하여 두 차례에 걸친 홍건적의 침입을 격퇴하는 큰 공을 세웠다. 전국 각처에서 일어난 반란을 평정하고 수십 차례에 걸친 왜구의 침입을 막아내는 등 흔들리는 고려의 국운을 바로 잡는 역할을 했다. 명나라가 철령 이북의 영토를 빼앗으려 하자 요동정벌 계획을 세워 우왕과 함께 압록강까지 진군하였다가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우왕 14년(1388) 이성계 등의 신진세력에 의해 처형되어 선친인 최원직의 묘소 앞에 안장되었다. 이성계는 왕조를 세우고 나서 6년 만에 무민(武愍)이라는 시호를 내려 넋을 위로하였는데, 그의 무덤에는 풀이 돋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앞쪽 주차장에 주차하고 최영장군 묘로 올라가는 오솔길입니다. 왼쪽에 안내간판이 있어 찾아가기 쉽네요.


산길 입구쪽에 있는 돌로 만든 최영장군묘 안내돌입니다.


조용한 산길로 약 10여분을 걸어서 가면 최영장군묘가 나옵니다.


 약 10여분을 올라가자 양쪽에 포도밭이 보이고 포도밭 끝에 사적지 안내판이 보이네요.


 최영장군묘 안내판입니다. 바로 앞에 포도밭이 있어서 정면으로 찍기는 힘이 드네요.


 안내판 왼쪽에 있는 최영장군묘 비석과 계단입니다. 계단을 이용해서 언덕위에 자리하고 있는 최영장군묘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묘역 정비 작업을 하면서 만든 계단을 이용해 올라가다 보니 최영장군묘가 계단끝에 보이는 군요.


 최영장군의 묘입니다.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유명한 명언으로 유명하신 분의 묘역이라 그런지 약간 조촐하군요.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던 아버지 최형직의 묘가 위쪽에 있고 아래쪽이 최영장군과 부인의 합장묘라고 합니다.


 묘역 왼쪽에 있는 문인석입니다. 문인석의 윤곽이 뚜렸한게 서양인 처럼 보이는 군요.


 문인석 앞에 있는 석기둥입니다. 보이는 위쪽에는 이끼가 가득하군요.


 왼쪽에서 비석과 담장 사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왼쪽 담장 넘어서 바라본 위쪽에 있는 아버지 최형직의 묘입니다.


 묘역 뒤쪽 담장에서 바라본 최영장군묘의 뒷모습입니다. 아버지의 묘와 오른쪽으로 약간 치우져 있네요.


 최영장군 묘의 오른쪽 담장의 모습입니다.


 최영장군 묘의 왼쪽 담장 윗쪽을 앞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최영장군묘을 전부 보고 내려가다 다시본 최영장군묘의 안내판입니다. 최영장군의 출생지가 충남 홍성이라고 몇가지 오타 인듯한 글을 누가 표기해 놓았네요.

출처 : 사이다 맛나는 세상
글쓴이 : 사이다맛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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