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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전자상거래 수출 및 해외통관 절차’ 온라인 무료 교육, 정부 중소벤처기업 디지털 전자상거래 수출 ‧ 해외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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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기관 및 베스트 기업

2020. 8. 26.

사진=인천본부세관 

 

인천본부세관이 전자상거래 수출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수출 및 해외 통관 절차" 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해외 현지 통관에 어려움을 겪는 온라인 쇼핑몰 입점 중소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 했다.

 

주요 교육 내용 으로는

전자상거래 수출시 수출실적 인정 방법

반품 수입 시 관세 면제

부가세 영세율 및 관세 환급 등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위한 관세행정 지원사업 내용 등이다.

 

또 간편해진 간이수출신고 제도에 관한 상세한 설명과 아마존 판매승인을 위한 준비 절차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되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변화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지원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출입기업지원센터(032-452-364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부터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관세청, 특허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중소벤처기업 수출해외진출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오는 2022년까지 온라인 수출기업 15000개와 지방 수출유망 핵심기업 5000개으 육성 목표를 수립하고 수출지원 제도와 인프라를 개편하고 해외진출 기반을 조성하는 계획을 진행 중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중소기업 약 58만개 중 수출 중인 기업은 95000개이고, 이 중 온라인 수출을 하는 기업은 약 12000개 정도다.

 

정부는 수출을 하지 않는 약 485000개 기업과, 수출을 하더라도 온라인 수출은 하지 않는 약 83000개 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지원해 온라인 수출기업 15000개를 육성한다.

 

정부는 온라인 수출관련 생산, 마케팅, 판매, 물류 등 종합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력 양성, 투자자금 지원 등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유도 하고 B2C 전자상거래의 경우 물류 경쟁력 확보가 가장 큰 관건이라고 보고 국내 온라인 플랫폼(또는 물류사)을 통해 수출 물량을 집적해 가격 협상력을 올리는 공동물류사업도 추진중에 있다.

 

보관·통관·배송을 공항 등 한 곳에서 신속하게 처리하는 전자상거래 수출 통관물류센터(전용 창고)를 구축하고, 관세청과 쇼핑몰 기업과 물류업체 간 시스템을 연계해 판매내역, 배송내역 등을 자동으로 수출 신고하는 전자상거래 수출전용 통관물류 신고 시스템도 구축과 상품 정보를 담은 기존 바코드 체계를 개편해 제품 생산 단계부터 배송까지 정보를 통합하는 표준정보시스템 체계도 구축 하고 있다.

 

또한 3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내수기업이 글로벌 온라인 몰에서 상품 판매를 직접 할 수 있도록 글로벌 플랫폼과 협력해 매칭기업 전담인력이 상품입점, 테스트 마케팅, 판매 실습, 배송, AS 등 실제 온라인수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다.

 

국립목포대, 전북대학교, 배재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등 5개 대학을 전자상거래 중점 대학으로 시범 지정해 관련 인력 양성과 더불어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대규모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하고 전자상거래 관련 업종을 혁신성장 분야로 지정해 기업에 대한 투자 및 정책자금 지원도 확대 하고 있다.

 

또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인도(구르가온)와 미국(시애틀)스타트업 진출 거점을 마련한다.

 

해외사무 공간 제공 중심의 수출인큐베이터(BI) 22곳은 개방형 공간으로 전환하고 무역관 중 일부는 창업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지원기관·지자체·대학 등이 보유한 해외 협력채널 및 재외국민 네트워크 등 현재 흩어져 있는 정보를 수집통합해 스타트업에 제공하고 스타트업과 현지 혁신주체 간 교류도 활성화 하는 네트워크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대기업 및 해외 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와의 교류를 지원하고 다양한 펀딩 플랫폼에 투자정보를 제공 하고 있다.

 

기업의 수출지원 방식도 수출성장 단계별로 핵심기업군을 지정하고 지역 특화 산업 중심으로 지방에서 자율적으로 수출유망핵심기업을 선정육성하도록 하고 있다.

 

참여기관이 수출 규모별 우수기업을 추천 하면 수출기관 공동협의를 통해 수출유망핵심기업을 선정하고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핵심기업을 집중 지원 하고 있다.

 

오는 2022년까지 수출유망핵심기업 5000개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해외마케팅(400억원+α) 비용 외에도 기술보증기금(3조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2500억원), 수출입은행(108000억원) 등의 자금도 투입 되고 있다.

 

지원대상이 내수수출 100만달러 미만 기업으로 쏠리는 편중 현상을 막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수출지원사업을 성장사다리 지원체계로 개편 되었다.

 

다시말해 수출 규모에 따라 수출초보기업, 수출유망기업, 수툴성장기업, 수출강소기업, 수출선도기업 등으로 구분하고 예산을 수출 규모에 따라 배분 하고 또한 각 기업의 수출 역량에 따른 지원 방안도 차별화 하여 지원 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