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펠( 독일어; Ko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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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30.

 

코펠( 독일어; Koche) 은 캠핑, 등산 등 주로 야외에서 사용되는 휴대용 소형 조리 기구다. 어원은 독일어 의 Kocher ( 조리 하는 조리기구)에서 왔다, 현대 독일어 발음에 가까운 표기는 콧하이다. 영어 쿠커 ( Cooker )와 거의 동의어다. 영어로는 portable pots and pans for camping라고 한다.

 

개요 
일반적으로 소규모의 요리를 할수 있도록 만든것으로 600cc에서 2000cc 정도의 용량을 가진 것이 많다. 위에서 보면 손잡이가 들어가있으며 코펠은 원통형으로 접이식 손잡이를 가진 것이 주류이다. 소재는 주로 스테인레스 스틸 , 알루미늄 , 티타늄이 사용된다. 자전거 나 도보 등 휴대 가능한 짐이 제한되는 장소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메이커 제품이면 다른 크기의 물건을 결합에 겹쳐 넣을수 (stacking) 있도록 되어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모양
원형과 각형이있는데 압도적으로 원형이 많다. 

 



재질 
경량화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졌다. 스텐레스, 알루미늄, 티타늄 등의 재질을 이용한다.

스테인레스 스틸 
단단하고 내구성이있는 반면, 열전도율이 알루미늄에 비해 낮기 때문에 변색의 단점이있다. 또한 무게가 있기 때문에 경량화를 추구하는데 문제가 있다. 내구성이 높고,  철 수세미와 클렌저로 가볍게 닦을 수 있다.  산에 약하기 때문에 산성 액체를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알루미늄 
알루미늄 조리기구는 표면에 알루마이트 가공 과 수미 프레온 가공을 실시하고있다. 열전도율이 높기 때문에 연료 절약 외에 밥솥에 적합하며, 저렴하고 가벼운 것도 있고 가장 일반적인 소재다. 표면 처리는 강한 충격 등에 의해 상처가 날수있고 거기에서 부식이 진행하기 때문에 취급에주의가 필요하다. 스테인레스처럼 철 수세미와 클렌저로 격렬하게 닦는 것은 금물이다. 녹이 발생했을 때에는 얇은 산성 액체로 끓여 녹을 재거하고 우유를 끓여 새로운 피막을 만들고 응급 처치할수있다.

 



티타늄 
딱딱하고 경량이지만 가공이 어렵고 희귀 금속으로 스테인레스와 알루미늄에 비해 높은 가격이다. 열전도율이 낮고 손잡이 부분이 조리 중에 뜨거워져서 화상을 입을 수 있다.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반면 연비가 나쁘고 조리 시간이 걸리는 밥솥으로 사용하는 경우 어느 정도의 경험이 요구되는 등의 단점이있다.

 

 

바람막이 없는 코펠
휴대 성과 범용성을 추구하는 도구로는 이미 완성되어 있으며, 특별히 바뀐 제품 등은 보여지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연비를 중시하는 전용 코펠로 새로운 유형의 코펠이 등장하고있다. 바람막이를 겸한 주름진 축열 용 금속판을 바닥에 배치 한 것으로, 강풍에서도 손실없이 요리 할 수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 외부로 방출되어 낭비되고 있었던 열을 유효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연비가 향상된 제품이 출시 되고있다. 단점으로는 부피가 크고 용량이 한정되어 있다.

 

버너와 코펠 일체형

버너와 코펠을 한용기에 수납할수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https://youtu.be/5I5H-2OzJ8A

 

필자의 코펠구성

밥을하는 코펠은 알루미늄 압력솥이고 국이나 찌게, 커피를 끓이는 용도는 티타늄코펠세트를 이용하고있다. 야외에서 밥하는것은 선수가 아니라면 기본이 3층밥이다. 밑은타고 중간은 밥이고 위에는 덜익게된다. 궁리끝에  알루미늄 압력코펠을 구해서 약불로 해도 45분정도면 맛있는 밥이되었다. 국이나 찌게는 빨리 끓기만하면 된다. 이렇게 밥솥속에 2개의 시에라까지 모두 하나로 사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