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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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냉천의 잡년

비척거리고 잘 걷지도못하는 새끼 두마리를 낳은지 한달도 않되는데 외간놈하고 바람을 핀다는 것이 말이 되냐고 얼마전 속이 허해서 닭을 한마리 삶아서 뜯어먹으려고 하는데 새끼고양이 두마리가 문앞으로 닥아와 나를빤히 쳐다보고있어 불쌍해서 뼈다귀를 던져주었더니 애미년이 어떤놈팽이를 데리고 나타나서 다쳐먹고 히히덕거리고 희롱하고 갖은 애교를 다 떨고 불쌍한새끼들은 남겨놓고 내가 보모도아니고 새끼들 앞세워 앵벌이하는 년이 어금니애비나 위안부 할머니 앞세워 앵벌이하는년하고 다를바가 없다. 이런 천하에 나쁜년을 사람들은 모르고 새끼들이 불쌍해서 밥을주고 먹여살리는것이 아이러니하다. 그래도 이런년을 정부에서 비호하고 당에서 감싸고도는 놈들하고 똑같은 잡년이다. 냉천에 잡년은 오늘도 세끼들 앞세워 의기양양하게 앵벌이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