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食대로 살기

카메라와 함께 미각찾아 떠나는 여행

28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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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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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사는 이야기 황학동 만물시장(벼룩시장)을 가다

오늘은 85mm 달랑 하나의 렌즈로 특별한 사진을 담았습니다. 황학동 벼룩시장 이야기 이전에 이 곳은 나의 어릴적 추억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곳이며 지금도 가끔 그 시절을 회상하며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70년대 중후반으로의 시간여행을 해 봅니다. 황학동은 방과후 놀이터였고 질풍노도와도 같은 고교시절 청소년기를 보낸 곳이기도 하죠. 동시상영의 동화극장이 있는신당동 떡볶이 골목은 다 찌그러져가는 판자집 몇몇이 옹기종기 모여 장사를 하고 있었죠. 아줌마, 물 하나요~~ 아줌마는 곧 스뎅 국그릇에 소주한병을 찰랑거리게 따라 내오곤 했는데 빨리 먹고 가란 말씀을 꼭 빼놓지 않으셨습니다. 그 때 먹던 떡볶이 맛은 지금 찾을수 없습니다. 시장의 이면 골목의 모습은 그대로지만 사람들로 분주한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고..

25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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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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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사진 이야기 여수 무슬목

무슬목 이라는 말은 우리말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물이 빠지면 무릎까지도 물이 차지 않는다하여 무슬목이란 지명이 붙여졌다고 하는군요. 무슬목은 임진왜란당시 이순신장군이 왜군을 유인하여 물리친 전승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 곳은 해뜨기전의 여명이 아름다운 곳으로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출사지이기도 합니다. 장노출로 표현해본 여수 무슬목해변의 아름다운 일출광경은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바디는 니콘 D850에 렌즈는 표준렌즈와 망원계열의 렌즈를 마운트했습니다.

23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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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맛집 이야기 육즙 가득한 송도 고기집 황소갈비

이곳은 전에도 한 번 와보았지만 1+1 개념으로 고기가 나오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하는 곳인데요. 그래서 배 터지게 소고기가 먹고 싶을 때면 늘 이곳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점이 송도 고기집은 이러한 대형 복합 상가에 위치해 있다 보니 주차장시설이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주차를 마치고 안으로 들어왔을 때 찍은 실내의 전경입니다. 전체적으로 은은한 주황 불빛과 원목으로 이루어진 가게 인테리어가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주방 쪽에는 보시는거와 같은 분홍 조명이 설치되어 있는 정육 냉장고가 있기에 고기의 남다른 신선도 또한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이렇게 내가 먹을 고기를 직접 눈으로 상태 확인이 가..

23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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