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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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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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월드시리즈 2차전

다저스는 2차전을 구원투수들이 줄지어 등판하는 불펜 데이로 잡고 있어 다소 힘든 경기가 될 것은 예상하고 있었다. 염려했던 대로 선발 등판한 곤솔린을 시작으로, 곤잘레스, 메이 등, 신인 투수 3인방이 5 실점하며 무너졌다. 기대를 모았던 곤솔린과 메이는 정규시즌에는 나름 한몫들을 했었는데, 플레이오프에서는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저스가 류현진을 잡지 않고, 마에다까지 트레이드한 것은 이들 신인 투수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플레이오프의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감당하기에는 아직 미숙한 그들이다. 야구에는 기록으로 남는 플레이와 기록으로는 남지 않지만 경기의 흐름과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장면들이 있다. 4회 초 탬파베이의 공격 때, 투수 메이는 2루수 쪽으로 가는 병살타를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

댓글 일상에서 2020.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