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산천

거친 호흡 몰아쉬며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

3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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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등산여행 [영월 특집] 백덕산 르포 요선암 법흥사

[영월 특집] 백덕산 르포… 눈꽃 대신 두툼한 낙엽 밟으며 ‘악’ 소리 났지만 정상에 서니 “와~” 글 손수원 기자 사진 양수열 기자 입력 2020.11.23 17:16 | 수정 2020.11.23 17:31 흥원사~신선바위~백덕산~흥원사 약 8.5km 신선이 바둑을 두었다는 넓은 평상 같은 신선바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산행팀. 영월은 강의 고장이자 산의 고장이다. 구봉대산을 비롯해 잣봉, 선바위산, 삼방산, 봉래산 등 깊은 산이 즐비하다. 강원도의 산답게 산세가 험하고 골짜기도 깊다. 그래서일까, 영월에는 과거 유독 화전민이 많았고, 광산도 많았다. 지금에야 모두 옛 이야기가 되었지만 영월의 산만은 오롯이 그 자리에 남아 세월을 흘려보내고 있다. 그 산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산이 백덕산白德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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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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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등산여행 12월에 갈 만한 산 4선 태백산 민주지산 달마산 덕숭산

12월에 갈 만한 산 4선 글 이재진 편집장 사진 C영상미디어 입력 2020.11.30 10:27 1. 태백산 (1,567m) 산이 높되 가파르거나 험하지 않아 초보자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다. 산행 시작부터 천제단까지 왕복 4시간이면 충분하다. 태백산은 겨울 눈꽃으로 유명하다. 적설량이 많고 바람이 세차기로 유명한데 몰아치는 바람이 눈을 날려 설화를 만든다. 연말쯤이면 어김없이 태백산은 두툼한 눈으로 뒤덮이며, 간혹 밤새 안개바람이나 눈보라가 몰아친 뒤면 온 능선이 하얀 설화로 뒤덮인다. 태백산 최고봉은 장군봉이지만 사람들은 1,560.6m봉 위의 천제단이 선 곳을 정상으로 여긴다. 태백산릉의 제단은 모두 세 개다. 태백산 최고봉인 장군봉 정상에 있는 것이 상단 장군단이며, 그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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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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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등산여행 아라뱃길 정서진 라이딩

아라뱃길 정서진 라이딩 비가 내린 후 쌀쌀해진 11월의 토요일 [2020 · 11 · 21] 갑자기 추위가 온 탓인지 아라뱃길 자전거 도로가 휭하니 비었다 한가롭게 열심히 달리고 정서진에서 자장면을 먹고 귀가했다 길은 언제나 내 앞에 있다. 길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며 마음의 길을 마음 밖으로 밀어내어 세상의 길과 맞닿게 해서 마음과 세상이 한줄로 이어지는 자리에서 삶의 길은 열린다. 겨 울 나 무 - 이 수 인 나무도 생각을 한다 벗어버린 허전함에 눈물이 난다 빈가지 세워 올려다 본 회색빛 바다 구름 몇 점 잔잔한 파도를 타고 아직 남겨진 몇 개의 사연들은 미련 없이 저 자유의 바다로 보내리라 나무는 제 몸에서 뻗어나간 많은 가지와 그 가지에서 피어나는 꽃과 이파리 열매를 위하여 그 깊고 차가운 어둠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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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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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등산여행 아름다운 가을의 전설 영종도 라이딩

아름다운 가을의 전설 영종도 그 가을속으로 가을 - 김 지 하 어지럼증을 앓는 어머니 앞에 그저 막막하더니 집을 나서는데 다 시든 낙엽을 밟으니 발바닥이 도리어 살갑구나. 가을 - 정 호 승 하늘다람쥐 한 마리 가을 산길 위에 죽어있다 도토리나무 열매 하나 햇살에 몸을 뒤척이며 누워있고 가랑잎나비 한 마리 가랑잎 위에 앉아 울고 있다 단풍 - 김 종 상 빨갛게 익어가는 감을 닮아서 잎사귀도 빨갛게 물이 들었네. 감나무에 떨어진 아침 이슬은 감잎에 담겨서 빨강 물방울. 샛노란 은행알이 달린 가지에 잎사귀도 노랗게 잘도 익었네. 은행나무 밑으로 흐르는 냇물 은행잎이 잠겨서 노랑 시냇물. 가을꽃 - 손 병 흥 마른 풀향기 그윽한 어느 가을날 홀로 찬바람 불어오는 산자락 따라 더욱 따사로운 미소로 피고지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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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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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등산여행 영종도 예단포 라이딩

2020년 11월 중순 토요일 영종도 예단포 라이딩 향 맑은 백운산 임도에 단풍이 지고있네 후회는 '한 일에 대한 후회(regret of action)'와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regret of inaction)'로 구분된다. 한 일에 대한 후회는 오래가지 않는다. 이미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그 결과가 잘못되었더라도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얼마든지 정당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는 쉽게 정당화되지 않기에 죽을 때까지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 노스웨스턴대학교 심리학과 닐 로스(Neal J Roese) 교수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가 훨씬 더 크고 오래 지속됩니다. 하지 않고 평생을 후회하느니, 실패하더라도 과감하게 도전해 보는 것이 그만큼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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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0년 11월

08

0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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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등산여행 무의도 가는길 동영상

무의도 가는 길 동영상 액션 캠을 자전거 핸들에 장착했더니 노면의 진동이 바퀴를 통하여 핸들까지 그대로 전달되어 손떨림 방지 기능을 켜놔도 영상을 보니 흔들림이 심하다. 가능하면 가슴에 체스트 스트랩을 착용하고 촬영해야겠다. ▲ 공항화물청사역에서 출발 (9명) 왼쪽부터 보랏빛향기님 / 브라보님 / 회장 맑은샘님/ 우거지님/ 행복한 도전님/ 드림님/ 흰구름님/ 따듯한 가슴님 무의도 가는 길 이미지 보기 >>> blog.daum.net/koreasan/15607487 무의도 가는 길 바람이 많이 부는 날 무의도 라이딩 ▲ 공항화물청사역에서 출발 (9명) 왼쪽부터 보랏빛향기님 / 브라보님 / 회장 유철환님/ 우거지님/ 행복한 도전님/ 드림님/ 흰구름님/ 따듯한 가슴님 blo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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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0년 11월

07

0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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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등산여행 인천대공원 단풍 장수동 은행나무

인천대공원의 단풍 그리고 장수동 은행나무를 둘러보고 소래습지공원 라이딩 늘푸른지대 인천대공원 봄에는 벚꽃으로 여름에는 녹음으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우리의 눈과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인/ 천/ 대/ 공/ 원/ 토요일 오후 자전거를 타고 여유롭게 돌아보았다. 올해는 단풍이 유난히 아름다운 장수동은행나무 인천시 기념물 제12호인 장수동 은행나무는 높이 28m, 둘레 9m 규모의 수령 800년이 넘은 노거수이다. 예로부터 집안에 액운이 있거나 마을에 돌림병이 돌 때면 이 나무에 제물을 차려놓고 치성을 올렸다고 전해진다. 음력 7월 1일이 되면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지역 전통 행사인 '도당제'가 열린다. 남동구에서는 현재 장수동은행나무에 대한 문화재적 가치를 확인하고 천연기념물 지정을 요청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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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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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등산여행 11월 걷기 좋은 길 4선

11월 걷기 좋은 길 4선 글 서현우 기자 사진 C영상미디어, 조선일보DB 입력 2020.11.04 10:19 가을은 더욱 깊어지고 낙엽은 켜켜이 쌓인다. 새벽녘 높은 산에는 얼음이 얼며 성큼 다가온 겨울의 시작을 알리고, 남녘땅에는 아직 남은 가을의 여운이 맴돈다. 11월의 추천 걷기길은 올해의 마지막 가을을 즐길 수 있는 길들로 선정했다. 안동 유교문화길 2코스 하회마을길 안동은 조선 중기부터 퇴계 이황과 그 제자들이 자리를 잡아 한국 유교의 본고장으로 불린다. 유서 깊은 안동의 유교 문화를 직접 걸으며 돌아볼 수 있는 유교문화길은 총 3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하이라이트 코스는 2코스 하회마을길이다. 코스 중간에 이탈해 부용대에 오르면 안동마을에 깊게 드리워진 가을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

댓글 MTB등산여행 2020. 11. 5.

0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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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등산여행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4시에 일어나 이른 아침 길을 나섰다 하지만 괴산 문광저수지의 은행나무는 모든 잎을 떨구고 저수지의 물안개만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내년 가을을 기약하며몽환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물안개 사진을 담아왔다 저수지 바로 옆에 있는 운영이 중단된 소금문학관 이것이 왜 여기에 있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장소에 건립된 소금문학관. 일상탈출 더 보기 >>> blog.daum.net/koreasan/ 한국의산천 거친 호흡 몰아쉬며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 blog.daum.net

댓글 MTB등산여행 2020. 11. 5.

0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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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등산여행 [Season Special] 11월에 갈 만한 산

[Season Special] 11월에 갈 만한 산 글 이재진 편집장 사진 C영상미디어 입력 2020.11.02 09:31 [11월 첫째 주 추천산행지] 내장산, 한국 단풍 방문객 ‘최고의 산’ 월간山 편집실 입력 2020.11.02 09:36 내장산 지명 내력 오래 안 돼…조선 들어 영은산에서 내장산으로 바뀐 듯 한국에서 단풍이라 하면 내장산內藏山(763.2m)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설악산은 남한에서 단풍이 가장 먼저 드는 산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름답기로는 내장산을 더 꼽는다. 단풍은 중부의 설악산, 남부의 내장산으로 대별할 수 있겠다. 이 시기 내장산 탐방객은 다른 산에 비해 압도적이다. 내장산은 연간 탐방객이 2016년 기준 164만 여 명으로 전체 국립공원의 중간 정도에 불과하지만 11월 탐방객..

댓글 MTB등산여행 2020.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