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활동 및 후기◀/호주

유학길잡이 2012. 1. 15. 10:42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진이와 소라 홈스테이 방문보고서입니다. ^^
방과후 Main Office 앞에서 유진이와 소라를 만났습니다. 유진이와 소라는 통학할때 걸어서 다니는데 항상 홈스테이 딸(Hope)과 함께 다닌다고 합니다. 오늘도 평소대로 홈스테이 딸과 만사서야 집에 갈수 있었죠
집에까지는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걸린다며 저에게 '조금 힘들지도 몰라요~~'라며 유진이와 소라가 겁을 주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날씨도 너무 좋고 걸어가는 동안 예쁜 공원과 집들을 구경하며 가느라, 제겐 너무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학생들과 함께 동행하는 사람만 있다면 사실 걸으며 학교 다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걸어가면서 홈스테이 딸과 유진이는 계속 장난을 치면서 걸었고 소라는 보통 유진이와 홈스테이 딸인 Hope의 장난을 구경한다고 하네요...어느새 홈스테이에 도착했고 주차장에 계셨던 홈스테이 파더가 저희를 반겨주셨습니다. 홈스테이 파더의 첫인상은 13살 자녀를 둔 아빠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젊어보이셨습니다.
집안에 들어가자 멋지고 예쁜 실내 디자인에 또 한번 놀랬고, 소라, 유진이의 방도 너무 예뻤습니다.
학교에서 항상 유진이와 소라는 홈스테이가 너무 좋다고 했는데, 정말 홈스테이 가족들도 너무 친절하고 집도 좋아서..부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저녁 테이블앞에서 홈스테이 파더, 홈스테이 딸, 유진, 소라, 저 이렇게 간단하게 티타임을 갖으며 얘기를 나누었는데요 홈스테이 파더 말씀이 유진이는모든 음식을 너무 잘 먹어서 좋구, 매너도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쏘라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지만 배려심도 있고 차분해서 생활하기가 너무 편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유진, 소라가 홈스테이 딸보다 집안일을 더 잘 돕는다고 하니..유진 소라의 생활태도가 얼마나 좋은지 알수 있었습니다. ^^
티타임을 갖을때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동안 홈스테이 파더의 유머로 인해 많이 웃을수 있었습니다.
홈스테이 마더는 직장을 다니시는데. 보통 5시에 오시기 때문에 뵙지는 못했지만 거실에 걸려져 있는 가족 사진을 보며 다시한번 '화목한 가정'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유진, 소라의 밝고 건강한 호주의 생활이 한국에 돌아가서도 멋진 추억으로 남겨지길 바랍니다.

그럼..저는 내일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황혜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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