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활동 및 후기◀/뉴질랜드

유학길잡이 2010. 8. 30. 12:25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시간 정말 빠르지요,,
아이들도 시간이 빠르다고 계속 이야기하더라구요,

크라이스트처치에서의 마지막 날!
어제 집에가기전에 무엇을 하고싶냐고 하니,
처음 나갔었던 시내에 나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트램을 탔었던 대성당 광장에 나가서,
기념품도 사고, 놀고 싶다고요,

사실 바베큐 파티를 하려고 했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밖에서 먹기엔 어려워 시티에 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곳에 와서 한식을 한번도 못먹은 친구들도 있는데요,
그래도 먼나라에서의 추억을 하나더 추가하고자,
한식당에 들렸습니다.

식당에서 밥을 정말 많이 담아주셨는데요,
우리 아이들 먹고 또 먹고,
나중에는 물만 먹어도 올라올 것 같다고 하던데요 크크
잘 먹었답니다 ^^

그리고 그렇게 원하던 시티에서의 시간!
성당앞 광장에는 주말이라 Sunday market이 열려 구경거리가 많았습니다.
기념품 가게를 돌아다니며 꿀 시식코너에서 꿀도 먹어보구요,
모자도 써보고,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여유롭게 하루를 보낸 친구들과 함께
학교로 돌아가는데요,
다들 한국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비행기 어떻게 하면 결항이냐고 이야기도 하구요 ㅋㅋ

한국가면 학교공부도 어렵고, 학원도 가야하고,,,
여기가 너무 좋다고 하는 아이들입니다.
우리 맏언니 정화만 입시때문에 한국에 빨리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크크

그렇게 집으로 가면서 다들 인사했습니다~

"이따봐"

새벽비행기라서 학교에서 3시에 모이기로 했거든요~~
너무 일찍 모여서 불평을 할 줄 알았더니,
우리 아이들은, '우와, 그럼 안자면 되겠다!!'
이러더라구요 크크크크
너무나 밝은 우리 열세명의 아이들입니다.


이렇게 아이들과 한달을 함께 보냈는데요,
멀리서 부모님 곁을 떠나 지내기가 힘들었을텐데,
너무나 대견하고 제가 다 뿌듯합니다.
착하고 밝은 열세명의 아이들과 함께해서 너무나 기쁜 한달이었습니다.

한달간 믿고 지켜봐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내일 공항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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