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미국의 교육제도

유학길잡이 2019. 9. 19. 12:14

 

                      ▶미국 교육제도
 초, 중, 고교과정( Elementary & Secondary education)

미국의 초, 중, 고교 학제를 살펴보면 한국의 초등학교에 해당하는 1-6학년은 같고 중학교 1학년은 미국

의 7학년(seventh grade)에, 고등학교 3학년은 12학년(twelfth grade)에 해당되며 통상 K-12시스템이라

부른다.
초, 중, 고교과정( Elementary & Secondary education) 미국의 초, 중, 고교 학제를 살펴보면 한국의 초

등학교에 해당하는 1-6학년은 같고 중학교 1학년은 미국의 7학년(seventh grade)에, 고등학교 3학년은

12학년(twelfth grade)에 해당되며 통상 K-12시스템이라 부른다.

 
 ☞University와 College

미국의 고등교육 기관들은 모두 단과대학을 중심으로 하여 발전되어 왔다.
교과과정은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4년의 학부과정을 마치면 B.A.(문학사)나

B.S.(이학사) 학위를 받게 된다. 대학원과정에 진학하려면 반드시 학사학위가 있어야 하며, 대학원과정이

개설된 단과 대학도 있다.
University는 몇 개의 학부과정과 의학, 약학, 경영학, 법학 등의 대학원, 전문학교들로 이루어져 있다. 대

부분의 주마다 주립대학이 설립되어 있으며, 그외 사립대학들도 여러 개 있다.
종합대학의 학부과정은 4년제이며, 이 과정을 이수하면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대학원

대학원은 대체로 대학에 속해 있으나 독립된 경우도 있으며 석사, 박사학위를 수여한다.
전문대학원은 대부분의 경우 대학에 부설되어 있으며, 의학, 치의학, 법학, 약학, 경영학 등 단일 분야를 전

문적으로 가르친다.
이 전문학위과정은 분야에 따라 학업기간이 다양하며 때론 견습기간이 포함되기도 한다.

 

 ☞초, 중, 고교과정( Elementary & Secondary education)

미국의 중.고등학교는 공립과 사립으로 나누어진다. 미국 학생들의 거의 대부분은 공립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처럼 공립학교의 학생 숫자가 늘어나는 데에는 미국의 공립학교의 교육체계와 환경, 그리고 교육 수준이

사립학교에 뒤지지 않을 만큼 향상되었기 때문이다.

사립학교는 특정 종교재단에서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설립한 경우 또는 종교단체가 자체적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설립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 사립학교들은 엄격한 규율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선도하기 때문에 외국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게 공부

에 전념할 수 있다. 우리나라와 같은 거의 대부분의 외국 학생들은 사립학교에 진학하게 되며 기숙사 생활

을 하게 된다 .
사립 학교들은 외국학생들에게 폭 넓게 입학의 기회 제공을 하며, 특히 외국 학생들에 대한 법이 바뀌어서

사립 학교로만 진학이 가능하다.

사립학교들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전인 교육을 실시하며 각종 스포츠, 예체능 프로그램도 개설 되어 있

다. 따라서 외국인들은 사립 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훨씬 좋은 환경에서 공부 할 수 있다. 미국의 학제는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하며, 우리나라 학생들이 입학을 할 경우 언어 연수 프로그램을 1년 또는 약 6 개월

정도 거쳐야 한다.
외국인은 언어로 인한 장애 때문에 이 영어 프로그램을 거치는 것이 기본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교에

입학 할 때 학년에 대한 손해를 우려하는데 그것은 기우에 지나지 않으며 단지 언어 때문에 영어 연수 기

간을 1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요즈음의 미국인들은 대학에 대한 열기가 그 어느 때 보다도 뜨겁다. 따

라서 각 고등학교에서는 자기 학교의 명성과 이름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우수한 교사진과 최적의 환경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려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우수한 학생은 물론, 학교의 프로그램에 적응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각자의 개성과 적성에 맞

는 미국의 사립학교 프로그램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2년제 대학(community colleges, junior colleges)

2년제 교육기관으로서 주로 공립이며 전문기술과 기초 학문과정을 교육한다. 전일제로 등록하는 정규학

생들은 그리 많지 않고 대체로 야간에 많은 과정들이 개설되어 있어 직장생활을 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동생활을 하며 가정에서 생활하는 학생들도 많으며 기숙사는 거의 없다.

그 설립 동기는 4년제 대학에서 실시하는 1, 2학년 교육을 2년제 대학으로 이양함으로써 4년제 대학의 질

을 높이고 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현재의 2년제 대학에서는 4년제 대학 편입 목적인 traditional course와 직업 교육인 terminal course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미국의 2년제 대학은 community college와 junior college로 대별되는데 전자는 주

로 공립을 의미하고 후자는 사립을 의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중 junior college는 전체 2년제 대학 학생 수의 5%만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미국의 2년제 대학 교육은

주로 community college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community college는 완전히 주정부의 재원에 의해 운영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주정부 및 지방교

육위원회가 운영의 책임을 분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community college의 수업료는 4년제 대학에 비해

상당히 싸다. 일부 초급대학은 전공분야없이 A.A.(Associate of Arts:주문학사) 학위만을 수여하기도 한

다. 인문계 학생들에게는 A.A. 학위를, 제도나 자동차 역학 등 과학이나 실용기술을 전공한 학생들에게

는 A.S.(Associate of Science:준이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초급대학도 있다. 초급대학을 마친 후 많은 학

생들이 4년제 대학에 편입하여 학사 학위를 취득한다.

 
 ☞주립대와 사립대

주립대학은 일반적으로 규모가 커서 5,000명이 넘는 학생을 수용하고 있는 학교가 반수 이상이 지만, 사립

대는 대체로 소규모여서 대부분의 학교가 2,500명 이하의 학생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교수와 학생의 비율은 사립대가 주립대보다 높다. 또한 사립대는 종교적 분위기가 많아 대학 내

에 Chapel이 있으나 주립대는 법적으로 이를 허용치 않고 있다. 그러나 주립, 사립의 구별이 확연한 것만

은 아니다.

사립대학 중에서도 연방정부나 주정부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는 학교가 있으며 ,주립대 중

에서도 상당한 액수의 개인 기부금을 받아 학교 운영에 보태는 학교도 있다. 또한 설립 당시에는 사립대였

으나 주정부의 재정 지원을 계기로 주립대로 변신한 학교(예를 들어, Rutgers 대학)도 있다. 학비를 비교

해 보면 주립대는 $6,000 - 10,000이고 사립대는 $10,000 - 18,000이어서 주립대가 사립대보다 낮으나 학

교별로 상당한 차이가 있다.

사립대는 주민, 타주민, 또는 외국인에 상관없이 학비가 일정하지만 주립대의 경우는 그렇지가 않다. 주립

대의 경우 주민에게는 학비를 매우 낮게 책정하는 반면 타주민과 외국인에 대해서는 학비 외에 별도의 수

업료(non-resident tuition)를 받는다.

학교 수준으로 보면 대체로 명문 사립대가 우세하나 최근 UC(University of California) 계열 및 중서부의

명문 주립대(Michigan, Illinois, Wisconsin, Minnesota 등)를 비롯한 주립대들이 눈부신 발전을 보여

Harvard, Yale, Stanford 등 사립대를 위협하고 있다.

 

 

 ☞대학원

우리나라의 유학 역사를 보면 유학의 직접적인 목적은 학부가 아닌 대학원 학위 취득이었다.

오늘날에는 보다 다양화되어 그러한 경향이 다소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수많은 대학 졸업생들이 학부 졸

업후 미국에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하여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대학원 유학은 학부 유학이나 초

중등 유학에 비하여 국가적으로도 직접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면에서 적극 권장되어야 하며, 공학이나

기초과학, 사회과학 등의 분야에서는 장학금 취득 기회도 많으므로 학부 초년생부터 장기적인 준비를 한

다면 얼마든지 원하는 분야에서 공부할 기회가 열려 있다.

참고로, 학부 과정이나 중등교육에서는 유학생에 대한 장학금이 거의 없다. 대학원 과정의 장학금도 주로

성적의 우수함이나, 근로나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장학금이며, 경제적인 필요에 의한 장학금(Financial

Aid on Need Base)은 없다고 보아야 한다. 또한 학부 이전까지의 유학이 어린 나이로 인한 목적의식 때

문에 자칫 실패할 경우가 있으나. 대학원 유학의 경우는 보다 구체적인 학업 분야 설정과 강한 성취욕으로

인하여 실패율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사실이다.

미국의 대학원들은 실로 광범위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개설 전공 수와 학위 수여 기관의 숫자나

연구 개발분야의 예산만 보아도 그 엄청남을 부러워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의 대학원 교육은 주어진 대상

의 연구부터 응용에 이르기까지 산업체 뿐만 아니라 지역 자치단체, 공공 기관과도 연결돼 있다.

학부 과정이 우리 나라의 그것에 비하여 전공에 대한 깊이가 덜하므로 진정한 전공은 대학원이라고 할 수

있다. 학부 과정에서도 설명했듯이 폭넓은 교양과목 중심의 학부 교육은 바로 대학원의 전공 위주 공부를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전문대학원

전문대학원이란 의과, 법과, 치과, 안과, 약학, 간호, 수의과, 공중보건, 경영대학원 등을 말하는 것으로 미

국에서는 한국에서와는 달리 4년을 마쳐야만 이 같은 전문대학원에 입학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의과대학원은 우리 나라에서의 의과대학 본과에 해당하며, 우리 나라에서는 의예과 2년을 마

치면 본과로 올라가나 미국에서는 대학 4년을 마쳐야 의과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다.)

 

 

 ☞언어연수 학교
미국 영어연수 학교는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입학 후 레벨 테스트를

 

거쳐 자신에게 맞는 반에 배치되며 실력에 맞게 점차 상급반으로 진학을 하게된다. 기간은 2주 단기 코스

부터 2-3개월을 한 학기로 하는 코스, 6-9개월 장기 코스등이 있다, 수업내용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

Vocabulary 등을 배우며 대학 진학을 위해 시험 준비반을 운영하는 곳이 많다.

 
 ☞미국 언어연수기관의 종류

*대학부속 연수기관
4년제와 2년제 대학 내에서 운영되는 대학부속 연수기관은 재학생들과 함께 학교 시설을 사용할 수 있고

진학을 원하는 학교에서 영어수업을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학 부설 기관을 운영하는 학교로는

UC Berkeley, Columbia University등이 있다. 코스는 일반적으로 학부제로 약 2-3개월을 1학기로 한다.

수업내용은 그 대학에 조건부 입학으로 들어온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보충하기 위해, 대학교나 대학원 입

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대학 수업을 듣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 캠퍼스 내 위치한 사설 기관
교실은 대학 캠퍼스에 위치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그 학교 내에서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설 연수

기관이다. 여기에 ASPECT, EF, ELS등이 속한다. 대학부속과 달리 관계자들로부터 친절한 상담과 서비

스를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일반영어, 집중영어, 비즈니스영어, 시험준비반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해 자신에게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코스 역시 2주부터 1년이상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독자적인 건물의 사설 기관
교통이 편리한 시내 중심 가에 독자적인 건물을 교실로 사용하는 사설 어학기관을 지칭한다. 우리 나라의

파고다나 시사어학원 같은 종류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NESE, GEOS등이 있다. 장점은 교통편

이 가까운 곳에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과 학비면에서도 저렴하다는 것이다. 개개인의 학생이 자신의

학교를 홍보하길 바라기 때문에 위의 두 기관보다 친절하며 가장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캠퍼

스 분위기를 느낄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어학연수 시 고려해야 할 점

자신의 연수목적이 대학진학인지, 단순히 언어 연수를 지향하는 지를 파악해야 한다.
대학목표라면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개설한 대학으로 정하는 것이 좋으며 언어연수만을 생각한다면 한국

학생이 많지 않은 중소도시를 선택할 것인지 한국학생이 많더라도 대도시를 선호해 그쪽으로 갈 건지 결

정해야할 것이다. 또한 주당 수업시간이 25시간이상이어야 좋은 학습결과를 바랄 수 있기 때문에 수업시

간을 잘 따져보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학급당 인원이 15명을 넘지 않는 곳이어야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교수진의 수준도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중 하나이다. 규모가 큰 곳은 교육자 학위를 공개하거나 유자격자

만이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일부에선 그렇지 않을 경우도 있다. 그중 가장 고려의 대상이 되어야할

부분은 학비이다. 너무 싼 학비의 기관은 시간 수가 적거나 교수진의 수업내용이 부실할 수도 있으니 신중

히 알아보고 신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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