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메뉴/시 한수

동쪽나무 2010. 11. 30. 10:05

어린 시절

처음으로 내 가슴

설레게 하던

여자애

 

가시에 찔린 손가락

호오~ 불어주었지

그 선명한 피 한 방울

 

아직도

가슴 아리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