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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나무 2011. 3. 4. 17:58

 

 

경빈마마 입니다.

저희집 가족이 9명이니 공식적으로 미역 국을 9번 끓이겠죠?
그런데 생일때만 미역 국을 끓이느냐?

그건 아닙니다.
여름에는 미역 냉국으로 국거리가 없을때는 제일 만만하게 끓이는게 미역 국 입니다.

미역 국도 참기름으로 달달 볶다가 끓이기도 하고
들기름으로 달달 볶다가 미역 국을 끓이기도 하고
북어나 황태채, 굴 또는 홍합, 쇠고기, 참치캔 등을 넣어 끓이는 미역 국!

피를 맑게 해주고 암예방에 좋은 바다의 채소 미역!

칼슘과 요오드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하여
골다공증 예방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미역의 성분에 들어있는 산성 다당류 포코이딘에는
혈액의 응고를 막아 산후 자궁수축과 지혈을 돕는다고 하니,
출산후 산모가 왜 미역국을 먹어야 하는지 아시겠죠?




저는 오랜만에 미역을 잘게 썰어 별미 비빔밥을 만들어 봤어요.
촉촉한 미역 비빔밥 양념 간장으로 비벼 먹으니 속까지 편안하네요.



쌀 4 컵으로 지은 미역 비빔밥!
어른 5섯명이 한끼 든든하게 맛있게 먹었답니다.


울 어머니미 촉촉하고 부드러우니 드시기 좋고 몸에 좋으니 1석 2조!


부추가 넉넉히 들어간 양념장에 비벼 한 술 뜨니 마음까지 부자가 된것 같아요.

 

어른 5인분 재료:
쌀 4컵(1시간만 불려주세요), 불린미역 한 대접, 표고버섯 보통 크기 5섯 송이,
냉동새우 25-30마리,부추 한 줌,족파나 대파 약간 ,간장, 참기름,식용유,통깨 고춧가루 조금

 

 
이렇게 준비합니다.


먹기 좋게 잘게 썰어주고요.

식용유와 참기름을 섞어 냉동새우와 표고버섯을 약간의 소금을 넣고 달달 볶아다 
마지막에 미역을 넣어 같이 볶아주었어요.


이렇게 볶아준 뒤 불린쌀에 넣어줍니다.


이렇게 넣어준뒤 물양을 보통때보다 적게잡아 줍니다.
쌀도 불렸고 볶은 재료에 수분이 있기 때문에 물 양을 적게 잡아주는 겁니다.

 
취사를 눌러 밥을 하세요.


김이 빠지고 뜸도 잘 들었어요.


잘 섞어준 뒤 그릇에 담아 밥상에 올리면 되겠죠?

 
어른 5섯 명이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미역 비빔밥 입니다.



모두가 별미라고 좋아하시네요.


다른 해물을 넣고 밥을 지어도 좋아요.
맛있어 보이죠?


쪽파와 부추를 넉넉히 넣고 간장은 조금만 부어주고 참기름 통깨 약간의 고춧가루를 넣어줍니다.

간장보다는 야채를 많이 넣어 야채양념장이 되도록 만들어 주는 겁니다.


부드럽고 맛있는 미역 비빔밥!



여기에 미역국이 곁들여 지면 더 좋겠죠?
이때는 맑은 미역국이 좋아요.


다시물 못 끓였다고 걱정마세요.
양념액젓과 집간장으로도 맑은 미역국을 끓여낼수 있습니다.


특별한 별미 밥 미역 비빔 밥!


이번 주말에 가족끼리 별미 밥으로 한 번 지어보세요.

미역을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잘 먹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해물류를 듬뿍 넣어주면 더 좋겠죠?

이달의 수산물 미역!

많이 먹읍시다! ^^*

주말 별미밥으로 한 번 지어보세요!!!
강추 합니다.


경빈마마의티스토리 - http://mamanim.tistory.com/
 

                                        

 

 

출처 : 새농이의 농수산식품 이야기
글쓴이 : 새농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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