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메뉴/담아 온 것

동쪽나무 2011. 3. 17. 17:44

사랑합니다..  그동안 방문하여주신 모든이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두려워 마라.. 예수의 부활을 믿어라.. 하느님의 현존을 전하라..

 

외람되게 최근 제게 들려온 목소리가 있어 마음의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동안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를 한사람에게라도 더 전하기 위해 블로그를 쓰고 있었으나,

 

모두 웹에서 떠도는 글들이었기에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다 접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당분간 마음을 재충전하여 다른 모습으로 성모님의 사랑과 하느님의 현존을 알리는 방법을 모색하려합니다..

 

그동안 찾아 주신 분들.. 그리고 새로이 찾아 오신 분들,, 모두 하시는 일 모두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격려

미국에 한 중년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의 시력이 너무 나빠서 눈수술을 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어 실명을 하고 말았다.
그 후 남편은 매일같이 아내를 직장까지 출근시켜 주고 하루 일과가
끝난 후에는 집으로 데려오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아내에게

“당신과 나의 직장이 너무 머니 이제 혼자 출근하라”고 말했다.
아내는 이 말이 너무나 섭섭했다.
배신감마저 든 아내는 이를 악물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한 후,
다음날부터 혼자 출근하기 시작했다. 숱하게 넘어지고 울기도 하면서
혼자 버스를 타고 다닌 지 2년. 어느 날 버스 운전기사가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주머니는 참 복도 많소. 남편이 매일 버스에 함께 앉아 있어 주고,
부인이 직장 건물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지켜보다가 등 뒤에서 손을
흔들어 주는 ‘보이지 않는 격려’를 해주니까요”

이 말을 들은 부인은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보이지 않는 격려’라는 글이다.

내가 힘들고 지칠 때는 나 혼자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나는 나 혼자가 아니다.
늘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로부터 먼 데 있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누군가의 도움으로 내가 살아 있는 것이다.

나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 약이 될 만한 것을 찾아서 보내는 사람,
찾아와 함께 걱정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들의 도움으로 내가
서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 하느님의 격려, 하느님의 도우심을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한다.
쓰러진 내 이마를 짚어 주고, 힘겨워 하는 나를 부축해 주며,
먼 길을 함께 가 주는 사람이 바로 하느님이다.

보이지 않는다고 ‘세상엔 나 혼자뿐’ 이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여러분.. 안녕.. 모두들 강경하시길..


 

출처 : 평화의 메세지
글쓴이 : affection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