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메뉴/시 한수

동쪽나무 2011. 4. 23. 10:00

김매는 아낙네

먼동 틀 때

 

종달새 울음소리

길동무 삼아

 

훈훈한 사랑고개

홀로 넘으면

 

정녕 떠오른는

님의 얼굴

 

현실일까 꿈 속에서

살며시 안으면

 

주는 정 고운 정

다함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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