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남도에서 얌얌~

    yamyamori 2011. 11. 22. 20:30

     

    일식도, 한식이라 하기에도...

    하지만.. 깔끔하게 술안주 하면서 이것저것 맛도 볼 수 있고.. 방도 있고...

     

    이곳을 표현하자면 이렇게 적을 수 밖에..

    아주 오래오래전 초창기 때 직장 선배의 친구가 하던 가게였는데, 지금은 바뀐것 같다.

    음식스타일도 좀 바뀌고..... 단.. 간판은 그대로이다.

     

    메인 나오기전에 이것저것 곁들이 먼저 나오는게 목포의 식당가 정서인데,

    이곳은 그렇지 않았다.

     

    회 한접시.. 먼저.. 나오고....

     

     

    반짝반짝.....  깔끔하게 잘려져 나온 가지런한 회.. @.@

     

     

     

     

     

     

     

     

     

     

     

     

     

     

    익힌 간재미인지 홍어찜인지... 하여튼 한귀퉁이 내어져나오고..

     

     

     

     

     

    꿈툴꿈툴... 막 가을이 된 시점(이때가 제법 지났다. ^^;;)

    여름에 태어나 제법 먹을만하게 자란 세발낙지 한접시도 안 빠지고 나왔다.

    (사진은 대충 뽀샵을 한꺼번에 돌려 조정했더니.. 색감이... 거의..............ㅠㅠ...)

     

     

     

     

     

    급하게 먹어치우는 맞은편 상대방의 손길(?)이 무서워서 후다닥 찍다보니.. 뭐... 대~~충... ^^;;

    사진 찍고난 뒤 나도 후다닥.... 전복 해치우는 손길에 합류~!! ㅋㅋ

     

     

     

     

     

     

    특이하게 횟집에서 쇠고기 버섯구이가 한접시 나와주었다.

    양도 곁들이 치고는 꽤 많은편...

    주문을 뭘로 했는지 나중에 사준 사람에게 물어봐야겠다. ㅎㅎ

     

     

     

     

     

    뭔가 가볍게 양념을 했는데, 달지 않고 슴슴하니 버섯이랑 먹는 맛이 좋았다.

    근데.. 전복도 들어갔었나 보다.... 어제일도 생각안나는 머리라서...ㅠㅠ..

     

     

     

     

     

    묵은지와 돼지고기수육과 홍어로 만든 삼합은 이제 남도 상차림의 기본이 되버렸다.

     

     

     

     

     

     

     

     

     

     

     

     

    생선대가리(머리란 말은 사람만 해당된단다~....ㅎㅎ.) 구이..

     

     

     

     

     

    꽤 큰넘인지.. 발라먹을 살이 제법 나왔다.

     

     

     

     

     

    이게 가물가물.. 맛나게 먹은건디..

    뭐의 내장구이라던디...............ㅡㅡa....

    아아~.... 이눔의 기억력 감퇴............ 흐미...쩝..

     

     

     

     

     

    꼬들꼬들 고소한 맛이 술안주용으로는 딱.. ^^

     

     

     

     

     

     

    생선살 발라서 이렇게 포즈를..ㅎㅎㅎ......

    손 떨지 말라고.... 또다른 1인이 손목도 잡고...ㅋ...

     

     

     

     

     

    요즘 대하는 정말 귀물이 되버렸다.

    자연산도... 양식도...쩝..

    양식은 이제 키우기 쉬운 흰다리새우로 대부분 바뀐것 같다.

    같이 먹어보면 맛이 다르기는 한데......아웅.....................

     

    그래도 이쁘게 모양내서 구워서 양념도 살짝~

     

     

     

     

     

     

    바삭한 맛과 양념의 조화라니.. 만들기도 귀챦을성 싶은디..ㅎㅎ

     

     

     

     

     

     

     

     

     

     

     

     

     

     

     

     

     

     

     

     

     

     

     

     

     

    뽀얗게 생선국물을 이용한 미역국...

    근디.. 아주 고소하게 끓여진 이 생선의 종류는 뭐일까나.......

    초보자는 집에서 만들기 힘든....ㅎ

     

     

     

     

     

     

     

     

     

     

     

    밥과 함께 배불러도 먹어준다..ㅎㅎㅎㅎ

     

     

     

     

     

     

     

     

     

     

     

     

     

     

     

     

     

     

     

     

     

     

     

     

     

     

     

     

     

     

     

     

     

     

     

     

     

     

     

     

     

     

     

     

     

     

     

     

     

    과하지 않은 양념과 적당한 손질로 비교적 깔끔하게 먹기 좋은 곳이었다.

    회사 바로 근처라..... 시선때문에 자주 가기는 힘들겠지만..ㅎㅎ..

     

     

     

     

     

     

    주소 : 전남 목포시 산정동 1647-5

    전화 : 061-277-4452

     

    다음으로 이사하셨군요 축하합니다....우리동네..진마트 앞 큰길에 있는 집이군요,,,아는 사람들만 하는 곳..괜찮은 곳 입니다...
    ㅎㅎ..감사합니다. 근디.. 사진 사이즈 땜시 조금 맘에 안들기는 하는데, 열심히 정 붙여볼려구요. ^^
    여기도 역시나 아실것 같더라니..ㅎ
    일반 횟집과는 스타일이 좀 다른듯 해도 서민적인곳이라 적당히 조용히 먹을 수 있더라구요. ㅎㅎ
    오늘갑니다. 이 집으로....
    우와.. 부럽네요.. 저도 가고 싶은데 요즘 못가봤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