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남도에서 얌얌~

    yamyamori 2018. 5. 17. 15:39



    임시로 건너가서 2년째 제주에서 지내고 있지만..

    목포에 한달에 한번 정도 나가게 되면..엄청나게 뭘 사먹고 오게 된다.

    친구들도 있고... 가족들도 있으니...

    제주에서보다는 아무래도 식당 접할 기회가 많이 생기는듯..


    그리고, 한우 먹을 기회가 많지 않아서....

    작년 12월 마지막날은.. 친구들과 영암매력한우로 결정...


    목포-영암간 영산강하구언을 지나면 바로 오른편에 있어서..

    대부분.. 목포나.. 대불공단쪽에서 먹으러 오는 곳인데..

    고기질도 괜챦고.. 점심 식사메뉴도 괜챦아서..

    가끔 가곤 하는 곳이다.






    고기는.. 직접 매장에서 골라온다.. 팩으로 다 포장되어있고..

    이번에 알게 됐는데..없는 부위는 말하면.. 따로 냉장고에서

    빼주더라능..ㅎ



    자리에 착석하면.. 이렇게 미역국과 몇가지 반찬이 차려진다.

    많지는 않고...























    상추 등 부족한 거는 다시 요청하면 채워주니깐..

    보이는 양이 적다고 적은거는 아님..ㅎ






    이렇게 직매장에서고기를 골라옴..

    이건.. 바로 그자리에서 계산하고...

    1인당 자리 요금은 별도로 받는다.






    이렇게 1+ 채끝등심을 골라보았다.

    요즘.. 살치살은 많이 느끼하게 느껴지고..

    꽃등심도 역시나.. 채끝등심이 제일 무난하게 느껴진다..

    자주 못 먹지만... ㅎ













    참.. 여기는 숯이 좋다.. 참숯이 제대로 들어가 있다.

    고기가격은 마냥 착한 곳이 아니어도..

    고기좋고 이런게 제대로라 사람들이 더 몰리는듯....

    솔직히 실내는.. 넓은 편이기는 해도 너무 시끄러워서..

    방 따로 잡지 않는 이상.. 조용히 먹지는 못한다. ㅎ..
















    음.. 기름장이 아닌 소금 후추에만 찍어먹게 나옴..







    이제 슬슬 고기 굽기 시작...






    소고기라..적당히 익으면 바로 츄르릅~....







    살살 입에서 녹던  한우.. 한점.. 꿀꺽...















    요건.. 부채살...

    안보이길래 물어보니.. 냉장고에서 바로 빼줌..






    부채살이 아주 좋아 보여서.. 먹어보니.. 역시나 부드러웠다. ㅎ











    후식냉면도 주문해보았다.

    녹차 냉면이었나.. 하여튼.. 그랬다.





    다시 반찬과 함께. 후르륵.. 냉면까지 먹어주니..

    정말.. 연말 연시 마지막 밤을 제대로 보낸 듯 싶은... ㅋ





    영암매력한우삼호직매장... 아니 명품관도.. 표시.. 되어있다.

    검색해보면..









    육즙이 좋게 보입니다.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돕니다....
    고기 때깔이 좋아보이죠? ㅎ... 그래서 항상 사람이 많은 식당 같아요. ^^
    구리석쇠에 참숯이라....
    이제 잘 구워먹는일만 남았습니다 하하
    입에서 살살 녹겠어요~
    한우참숯구이야 못먹어서 아쉽죠... 항상 먹고프지만.. 쪈의 문제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