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남도에서 얌얌~

    yamyamori 2018. 6. 9. 17:16



    1월말.. 목포에 가게 되면..

    일단 제주에서 못 먹는 걸 주로 먹게 된다.


    그런데... 1년 넘게 못가본.. 라쿠니가 갑자기 떠올라서..

    가보았다.


    내 주변 사람들은.. 라쿠니에 죄다 데려간듯..

    언니도.. 동료도.. 후배도.. 선배도... 친구도.. ㅋ..


    그만큼..맛 보장하고 안심하며 목포에서 먹을 수 있는

    일식.. 분식..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ㅎㅎ.




    돈코츠라멘이 제일 먼저 나왔다.

    여전히 고소하고 진한 국물에.. 생면의 조화로움...

    반숙계란까지.. 좋다.. 

    그런데.. 여전히 차슈는 없음..ㅎ

    아마도 오너셰프 님 혼자 여러메뉴를 준비하다보니..

    차슈까지는 조금 벅차신 듯 싶다.







    찐어묵과 표고버섯과.. 계란... 팽이버섯까지.. 그래도..

    넉넉한 고명이다.







    아.. 카라이라멘도 주문 했었다.

    이건.. 해장용... 물론.. 나는 아니공....ㅋ..

    매운 사골국물맛....














    라멘.. 한입샷..도 좋다.. ㅋ..







    보통은 손님에게 가라고 주시는데.. 이날은.. 걍 갈아서..

    바로 소스 부어서 주셨다.

    돈까스의 깨소금 소스이다.








    이렇게 두툼한 일식 돈까스.. 변함없이 부드럽고..

    겉은 바삭한... ^^b







    요렇게 두툼하고 부드러운 돈까스이다.



    그런데.. 음식 먹다가.. 올만에 사장님과 인사를 나눴는데..

    좀 편챦으셨다고....  그래서 한달간 병원에서 지내셨다는데..ㅠㅠ

    에고고.. 그래서 한동안 블로그가 안올라왔구나 싶었다.


    음식 장사는 진짜 몸이 안 아파야 하는데...


    그래서.. 예약제도 없어졌고... 브레이크타임도 좀 길게 갖는 듯 싶었다.


    다음에는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기를.... ^^

    (벌써 다녀온지 5개월이 다되어가는.... 게시물이라..ㅠㅠ.)





    요렇게 닭다리살 튀김..

    일본식 튀김.. 가라아게이다.

    간장으로 양념하고 전분으로 튀기는.....







    양만 많으면 술안주 확실한데.. ㅋ..

    여기는 애피타이저 용... 이라..






    항상 식사의 마무리는 따뜻한 차 한잔으로... ^^*







    라쿠니...


    요새는 워낙 블로그에 소개가 많이들 되어서..

    간판샷도.. 메뉴판도 안 찍었지만..

    하여간 맛나고 유명한 작은 목포의 식당이다.


    가끔 일본인 아니냐고 오해도 받으시지만

    미식가이기도 하고 목포 토박이 오너셰프님의

    정성이 가득한 음식들이라 먹게 되면 항상 기분 좋게 되는...

    내 단골 집 중 한 곳......

    (요새는 제주 있느라.. 잘못가지만서두..ㅠㅠ)


    전에 올렸던 게시물들은 아래 링크 참조....하시길..


    http://blog.daum.net/kosmos88/272


    http://blog.daum.net/kosmos88/284


    http://blog.daum.net/kosmos88/436












    역시 이런곳은 오너쉐프가 해야 된다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하하
    차슈가 추가된다면 5장정도 추가하고싶네요 하하
    홀로 여러 메뉴를 만드시다보니.. 차슈 내놓기가 쉽지 않으신거 같아요.
    더군다나 사장님이 완벽을 추구하시는 듯..
    가격대비 맛과 질을 엄청 관리하시다보니...
    음식이 정갈하게 나오네요
    쉐프에 정성이 엿보입니다~~
    네...오너셰프님의 음식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곳이죠..
    다만, 이번에 가서 뵈니.. 좀 피곤해보이셔서 걱정되더라구요.
    맞다 유달산님 표현 "정갈" 딱 정갈한 집! 소개해주셔서 가끔씩 다니는 곳입니다. 감사~~~
    요즘은 더워서 면달이 야들야들한 하당 유달콩물국수 자주애용합니다. ^^
    여기 사장님과 임수연님과 얘기 해보시면 뭔가 대화가 통화실 듯..
    음식, 미식에 대한 확고한 생각이 있으셔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