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6월 넷째주 소식(6.18~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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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8.







삽교방조제 37년 만에 개조홍수피해 줄인다



한국농어촌공사가 6월 24일 충남 당진시 신평면에서 기후변화에 대비한 재해대응능력 향상과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삽교배수갑문 확장공사’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1979년 준공되어 약 3.3㎞의 방조제와 폭 20m, 높이 6m, 배수갑문 6련의 시설로 인근 18,000ha의 농경지에 용수공급을 책임져 오던 삽교방조제는 37년 만에 대대적인 확장 작업을 시행하게 됐습니다.


2021년까지 1,1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폭 24m, 높이 10m, 배수갑문 5련과 폭 7m, 길이 30m의 어도 겸 통선문을 신설하고 홍수 예·경보시스템을 설치해 삽교방조제와 인근 농경지의 재해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농어촌公,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한국농어촌공사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한국농어촌공사는 ‘스마트한 물관리로 국민들이 행복해집니다’라는 주제로 ICT기반 스마트 물관리, 협업을 통한 가뭄극복, 고객창업 지원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한국농어촌공사 본사를 이전하면서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ICT를 활용해 전국의 강수량, 저수량 등 물관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재해 위험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데요.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활용으로 재해 피해액은 이전의 1/20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아울러 농업기반시설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저수지, 용·배수로 등 7만여 개에 달하는 농업기반시설의 제원과 임대 정보를 one-Stop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