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마을 특색 살린 마을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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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7.

농어촌공사, 마을 특색 살린 마을개발 추진

7일~8일, 충북 충주서 '2017년 마을개발사업 담당자 워크숍' 개최

성공사례 공유 등 담당자 간 소통ㆍ배움 통해 마을개발 역량 강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충북 충주시 건설경영연수원에서 마을개발사업 담당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마을개발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해양수산부 정책 관계자의 특강과 토론을 통해 마을개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마을개발 우수사례를 향후 사업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논의했습니다.

 

이어서 '마을기업 육성과 마을개발사업 연계' 라는 주제로 충남 청양군 알프스마을 황준환 위원장의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중산간 지역에 위치한 전형적인 산골마을이었던 알프스 마을은 주민 참여형 마을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농촌관광 등 6 차산업을 마을에 접목하여 2016년 연 매출 20억을 올리는 성공마을로 변모한 바 있습니다.

 

변용석 부사장은 "마을개발사업은 농어촌의 가치를 높여 누구나 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 이라며 "마을 특색을 활용한 특화 산업을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등 마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