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바로알기 7탄! 국제사회는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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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이야기

2019. 11. 14.



기후변화 바로알기 7탄!

국제사회는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주요 노력은?


1992년 - 유엔기후변화협약 채택(1994년 발효)

1997년 - (COP3) 교토의정서 채택(2005년 발효)

2007년 - (COP13) 발리행동계획 채택

2009년 - (COP15) 코펜하겐 총회에서 post-2012 협상 결렬

2011년 - (COP17) 더반 총회에서 교토의정서 공약기간 연장,

            신기후체제 수립을 위한 Post-2020 협상 개시

2015년 - (COP21) 신 기후체제의 기반이 되는 파리협정 채택



파리협정의 주요내용은?



∙ 목표 : 지구 평균 온도 상승 2℃ 이하 유지로 기후변화 위협의 대응 강화

∙ 의의 : 법적 구속력이 있는 문서에 ‘2℃ 목표’ 명시

모든 당사국(197개국)이 감축 의무국가로 설정

상향식 목표설정 방식 도입 (당사국의 자발적 목표 설정)

진전원칙 도입 (5년마다 감축 목표를 높임)

∙ 회원국 : 197개 당사국 (EU를 포함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캐나다,

대한민국, 호주, 인도, 멕시코, 스위스, 팔레스타인 등)




교토의정서와 파리협정 비교




그럼 이제 국외 주요국가의

기후변화 대응 동향을 살펴볼까요?




1.미국



▶ 2013년 미농무부(USDA) 농업∙산림 부문의 기후변화 대책의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한 전문적∙과학적 기술보고서 작성


▶ 농림부 기후 허브(USDA) 에서 국가기후평가를 바탕으로

지역별 농림∙산림 분야의 취약성 평가 실시


▶ USDA를 중심으로 11개의 USDA 산하 기관들이 농업∙산립부문

기후변화 적응계획을 수립, 정책을 이행



2. 캐나다



▶ 2008년 국가단위의 기후변화와 적응에 관한 과학적 평가 실시


▶ 2014년, 2008년 평가를 개선한 두 번째 보고서 발간


▶ 농업분야는 토지 적합성 평가 체계를 통해 등급 평가 실시


▶ 2008년 평가 결과 이후, 캐나다의 기후변화 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계획이 수립되고 이와 관련한 적응 활동수가 크게 증가





3. 영국


▶ 2008년 기후변화법이 제정되면서 기후변화와 관련된

위험 및 기회 평가(CCRA)


▶ 2013년 국기 기후변화 적응 프로그램이 적용되면서 효율적

물관리, 임업의 회복력, 산림과 농촌에서 해충과 질병에 대한

회복력 등을 제시하고 토양, 임업에 대한 연구조사프로그램 계획


▶ 2013년 국가 기후변화 적응 프로그램 적용으로

농업∙농촌에 대한 연구조사 프로그램 계획



4. 호주



▶ 정책결정자들이 정책 및 계획 실행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공


▶ 환경 및 에너지부 총괄로 국가 기후변화 적응 프레임워크 수립


▶ 농업 경쟁력 백서, 국가 가뭄 프로그램, 계절 예측 시스템 개발,

농업 관리 연구프로그램 등 실행


▶ 농업생산성과 자연자원 관리, 병해충 등의 예방 측면에서

인공위상 영상, 개별농가 조사 등을 통한 대응책 마련





5. 일본



▶ 기후변화 영향평가를 위한 글로벌 환경연구프로젝트인 S-4 프로젝트 진행


▶ 2008 – 2011년 까지 21세기 기후변화 예측 혁신프로그램을

    활용해 고해상도의 기후시나리오를 생성하여 일본의 극한 기후 분석에 활용


▶ ‘08-’11년, 21세기 기후변화 예측 혁신프로그램을 활용해

고해상도 기후시나리오를 생성하여 극한 기후분석에 활용





이렇게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국내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기후변화 바로알기’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